
구창모 외로워 외로워 곡 정보
1987년 발매한 구창모 노래 ‘외로워 외로워’
작사, 작곡 : 김기표
이 곡은 작사 · 작곡을 모두 김기표 님이 담당하셨습니다. 발매는 1987년으로, 구창모 님의 3집 앨범 『感』(1987) 수록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로워 외로워”는 제목 그대로, 사랑이 떠나간 뒤 남겨진 화자의 깊은 외로움과 서러움을 진솔하게 표현한 곡입니다. 노랫말 초반에는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 준 그대의 미소 ···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라는 구절이 등장하며, 사랑이 떠나간 뒤 그 미소만이 남아 있고, 화자가 그 미소를 바라보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실감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이어서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라는 후렴에서는 단순한 이별의 고통이 아니라 ‘바람처럼’, ‘낙엽처럼’ 변해가는 감정들과 그 속에 머무르는 슬픔이 반복적이고도 강렬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김기표 님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구창모 님의 맑고 절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이별 이후의 고독과 그리움이 마치 밤거리의 한 장면처럼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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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외로워 외로워 노래 가사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내 마음 어떻게 할까요
해맑은 그날에 둘이서 걸으면
조용히 웃었던 그대의 얼굴
영원히 영원히 날 사랑한다고
수줍은 소녀처럼 내손을 잡더니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그 님은 떠나고 나 홀로 걷는데
내 눈엔 한 줄기 차가운 눈물
야속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내 마음 나도 몰라 어떻게 할까요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
외로워 외로워
바람처럼 외로워
서러워 서러워
낙엽처럼 서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