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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뜻 노래 의미 해석 가사 듣기

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앨범 사진

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곡 정보

2024년 11월 27일 발매한 규현 정규 1집 타이틀곡 ‘하루마다 끝도 없이’

작사 : 심현보
작곡 : 로빈, Rick Bridges, 종한, 지우근

규현의 하루마다 끝도 없이는 2024년 발매된 첫 정규앨범 COLORS의 타이틀곡으로, 규현이 솔로 데뷔 후 처음 선보인 정규 앨범의 중심을 이루는 발라드입니다. 겨울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며, 규현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이별 후 시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감정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많은 공감을 얻었고, 발표 직후 감성 발라드의 진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하윤경과 함께 연인 연기를 선보이며 영화 같은 분위기로 곡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심현보가 맡았으며, 작곡에는 로빈(ROBBIN), Rick Bridges, 종한(JONGHAN), 지우근이 참여했습니다. 편곡은 로빈과 지우근이 담당해 웅장하면서도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를 완성했습니다. 잔잔하게 시작해 후반으로 갈수록 감정을 폭발시키는 구성이 인상적이며, 규현의 안정적인 고음과 섬세한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절제된 악기 구성 속에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규현의 대표 감성 발라드 계보를 잇는 곡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사에서는 헤어진 뒤에도 상대를 잊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견디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질 거라 스스로를 위로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상대의 흔적 속에 머무르며 아파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특히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라는 표현처럼, 매일 반복되는 그리움과 공허함이 이 곡의 핵심 감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사람의 목소리와 추억이 점점 흐릿해져 가는 과정 속에서도 쉽게 놓지 못하는 감정이 담겨 있어, 이별을 경험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제목인 하루마다 끝도 없이는 이별 후 반복되는 슬픔과 그리움이 끝없이 이어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넘어, 매일같이 반복되는 상실감 속에서 살아가는 마음을 표현한 제목입니다. 규현은 이 곡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쉽게 아물지 않는 사랑의 후유증과 인간적인 외로움을 담담하게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는 단순한 이별 발라드가 아니라, 사랑했던 사람을 잊어가는 과정 속에서 느끼는 슬픔과 공허함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깊은 감성의 발라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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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하루마다 끝도 없이 노래 가사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는 거잖아

가파른 한숨이 공기 속에 퍼져
울먹이는 얼굴로 넌 애써 웃었고
올해가 우리의 몇 번째였더라
손가락을 세다 난 밤하늘을 봤어

하려던 말들은 모두 삼키고
잘 지내 괜찮아 나아질 거야
절대로 안될 걸 알면서 난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잖아
그게 너무 아파 난 이대로
마음이 녹슬기만 기다려

너 없이도 내일은 또 오잖아
밤도 낮도 계속되잖아
그게 너무 슬퍼 널 지우고
너 없는 하루에 익숙해져 가는 거

기다렸다 포기했다 내 일상이야
숨을 쉬고 물을 마셔 그러다 아파
늘 보던 너의 얼굴이 분명했었던 윤곽이
흐릿해져만 가 나 눈물이 나

내가 참 좋아했던 네 목소리
있잖아 사랑해 조금 이따 봐
다시는 못 들을 그 인사들

셀 수 없는 날을 함께 했잖아
추억들이 너무 많잖아
별수 없이 나는 또 이렇게
너란 시간을 헤매이다 잠들 텐데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
처음부터 몰랐었던 사람
아마 난 매일 새것 같은
이별에 무너지겠지만
그래도 견디겠지 다 그런 거니까
하루마다 끝도 없이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잖아
그게 너무 아파 난 이대로
마음이 녹슬기만 기다려

너 없이도 내일은 또 오잖아
밤도 낮도 계속되잖아
그게 너무 슬퍼 널 지우고
너 없는 세상에 익숙해져 가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