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하루 곡 정보
2000년 발매한 김범수의 노래 ‘하루’
작사 : 채정은
작곡 : 윤일상
김범수 님의 곡 하루는 2000년대 초반 발표된 발라드로, 일상 속 하루하루가 사랑과 이별 속에서 어떤 의미로 남는지를 노래한 작품입니다. 이 곡은 김범수 님의 깊은 감성과 절절한 표현이 돋보이는 발라드로서,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담아낸 음악입니다. 작사 채정은 님이 가사를, 작곡가 윤일상 님이 음악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분 모두 한국 발라드 신에서 매우 많은 히트곡 작업을 해 온 음악가들로, 김범수 님과도 여러 차례 작업을 함께했습니다. 하루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감성적인 스트링을 기반으로 한 정통 발라드입니다. 곡 전체는 하루라는 시간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이별, 기다림 속에서 느끼는 감정의 무게로 채운다는 느낌을 줍니다. 김범수 님의 호소력 있는 보컬은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의 농도가 짙어지며, 듣는 이로 하여금 하루가 지나가는 순간마다 마음 속의 기억이 어떻게 되살아나는지 느끼게 합니다. 가사에서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시간이 남긴 여운을 중심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하루하루가 그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는 느낌, 그리고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아쉬움과 그리움이 담겨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만 더 너를 보고 싶어”, “사랑이 떠난 자리만 남아 또 하루가 가네”와 같은 표현은 사랑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하루를 또 하루로 이어지게 하는 슬픔과 그리움을 진솔하게 전합니다. 이 곡의 감정은 단순한 슬픔이나 후회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랑의 끝에서 느끼는 애틋함과 미련,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짙게 남은 기억이 서로 얽혀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의 흐름이 곧 감정의 흐름으로 전환되어 표현되기 때문에, 듣는 분들은 자신의 하루 속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발견하며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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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하루 노래 가사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 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정말 내가 괜찮을까요
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
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
차라리 편할 테죠
변할 수도 있을 거에요
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
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 행복을 준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잊을 수도 있을 거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 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남겨진 모든 걸 가져가 줘요
참을 수가 없는 아픔도 기억도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하네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다시는 못쓰게 된 내 가슴은
이렇게 아픈데
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