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애 사나이라면 곡 정보
1987년 발매한 김지애 노래 ‘사나이라면’
작사, 작곡 : 박춘석
사나이라면는 가수 김지애 님이 1987년 발표한 곡으로, 작사와 작곡 모두 박춘석 님께서 맡으신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남성으로서 살아가는 인생길의 덧없음과 한계를 술잔과 나그네의 이미지로 담아내며, 정통 트로트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사의 첫 대목인 “한잔술에 시름 잊고 / 두잔술에 마음 달래고 / 어차피 인생길은 흐르는 강물이든가…”라는 구절은 인생의 무상함과 흐름 앞에서 잠시 쉬어가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후렴부 “사랑도 미움도 한 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 미련 두고 울지 마라 사나이라면”에서는 사랑, 미움, 헤어짐까지 인생의 한 과정임을 담담히 받아들이자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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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애 사나이라면 노래 가사
한 잔술에 시름잊고 두잔술에 마음달래도
어차피 인생이란 흐르는 강물이던가
세월은 흘러 흘러 다시 올 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 일은 두번 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한 잔 술에 정을주고 두잔술에 정을받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던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미련두고 울지마라
사나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