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학래 겨울바다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김학래의 노래 ‘겨울바다’
작사, 작곡 : 김학래
김학래의 겨울바다는 1989년 1월 1일 발표된 앨범 김학래 전집에 수록된 곡으로, 그의 음악 세계에서 서정성과 계절 감성이 잘 드러나는 대표적인 작품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노래는 1980년대 후반 한국 포크 발라드의 분위기를 담아낸 곡으로, 차분하면서도 깊은 정서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겨울이라는 계절적 이미지를 통해 고독과 그리움을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회자되는 김학래의 주요 레퍼토리로 평가됩니다.
작사와 작곡은 모두 김학래가 직접 맡은 자작곡입니다.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해 온 그는 자신의 감정과 삶의 사색을 음악에 담아내는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겨울바다 역시 개인적인 정서와 내면의 고독을 시적인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입니다. 차가운 겨울 바다를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사랑 이후 남겨진 공허함과 인생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며,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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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겨울바다 노래 가사
겨울 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 바다로
그 곳엔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 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 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 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 작은 평온히 있으리라
우리 사랑 여기
이제 끝난 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 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조각난 나의 사랑은
이제 겨울 바다로 갑니다
우리 사랑 여기
이제 끝난 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 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 말아요
아직 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조각난 나의 사랑은
이제 겨울 바다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