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진 손잡고 가지마라 곡 정보
2017년 9월 1일 발매한 남진 정규 타이틀곡 ‘손잡고 가지마라’
작사 : 최송학
작곡 : 김호남
남진의 곡 ‘손잡고 가지마라’는 2017년 9월 1일 발매된 싱글 앨범에 수록된 작품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그의 음악 인생 속에서 후기에 발표된 곡입니다. 이 곡은 세월과 인생을 주제로 한 정통 트로트 스타일의 작품으로, 발표 당시에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깊은 공감을 얻으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곡으로 평가됩니다.
이 곡은 작사에 최송학, 작곡에 김호남이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입니다. 김호남은 작곡뿐 아니라 편곡까지 맡아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통일감 있게 이끌었으며, 전통적인 트로트 선율 위에 담백하고 반복적인 구조를 더해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과장되지 않은 멜로디와 절제된 편곡은 남진 특유의 중후한 음색과 잘 어우러지며, 곡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지나간 젊음에 대한 아쉬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세월아 가지를 마라”라는 반복적인 표현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은 인간적인 바람을 상징하며, 거울 앞에서 늙어버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장면은 현실적인 공감을 자아냅니다. 또한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라는 구절은 내면과 현실의 괴리를 드러내며,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시간의 허무함과 아쉬움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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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손잡고 가지마라 노래 가사 듣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오늘아침 거울 앞에 서니
고왔던 내 얼굴
아 아 간 곳이 없네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어이해 이 모습만 남았단 말인가
세월아 청춘아 손잡고 가지 마라
정답게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오늘아침 거울 앞에 서니
고왔던 내 얼굴
아 아 간 곳이 없네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어이해 이 모습만 남았단 말인가
세월아 청춘아 손잡고 가지 마라
좋다고 가지 마라
세월아 청춘아 손잡고 가지 마라
좋다고 가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