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캐쳐 본보야지(BONVOYAGE) 곡 정보
2023년 5월 24일 발매한 드림캐쳐 미니 8집 타이틀 곡 ‘본보야지(BONVOYAGE)’
작사 : Ollounder, Door, 마독스(Maddox)
작곡 : Ollounder, Peperoni, Oliv, buddy, Door
드림캐쳐의 본보야지(BONVOYAGE)는 2023년 5월 발매된 여덟 번째 미니앨범 Apocalypse : From us의 타이틀곡으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전 MAISON과 Vision이 환경 파괴와 혼란스러운 미래를 이야기했다면, 본보야지(BONVOYAGE)는 그 끝에서 새로운 희망과 이별의 감정을 동시에 표현한 곡으로 주목받았습니다. 드림캐쳐 특유의 강렬한 록 밴드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보다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웅장한 전개와 폭발적인 후렴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특히 자연과 공존하는 장면들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곡의 메시지를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며, 드림캐쳐의 음악성과 세계관 완성도를 다시 한번 증명한 작품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 편곡은 모두 LEEZ와 Ollounder가 맡았습니다. 드림캐쳐의 대표 프로듀서인 두 사람은 본보야지(BONVOYAGE)에서도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조화롭게 결합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곡은 잔잔하게 시작하지만 후렴으로 갈수록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더해지며 감정의 흐름을 극적으로 끌어올립니다. 또한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 표현과 다미의 묵직한 랩이 곡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망과 슬픔이 동시에 느껴지는 멜로디 구성 덕분에 드림캐쳐의 강렬함과 서정성을 모두 담아낸 대표적인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가사에는 끝없는 상처와 혼란 속에서도 결국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Don’t be afraid no more” 같은 표현은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향하자는 의미를 전달하며, 서로를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감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곡 전체에는 지나간 시간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받아들이려는 분위기가 녹아 있습니다. 이전 아포칼립스 시리즈가 경고와 분노를 중심으로 했다면, BONVOYAGE는 그 이후 남겨진 감정과 치유의 과정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그래서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긴 여정을 마친 뒤 서로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처럼 느껴지는 곡입니다.
본보야지(BONVOYAGE)는 프랑스어로 ‘좋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가진 인사말입니다. 곡에서는 단순한 여행의 의미를 넘어, 힘든 시간을 지나 새로운 미래로 떠나는 모든 존재를 응원하는 메시지로 사용됩니다. 슬픈 이별의 감정과 희망적인 출발의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어 제목 자체가 곡의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드림캐쳐는 BONVOYAGE를 통해 아포칼립스 세계관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 표현하며,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강렬함과 감성을 모두 담아낸 드림캐쳐의 대표곡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많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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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본보야지(BONVOYAGE) 노래 가사
이제야 너를 느껴
끝이 없는 여정에
꿈의 환희로 널 안고서
흰 감정에 닿은 빛깔
아무래도 넌
이미 날 채웠나 봐
되려 모든 장면들이 너로 가득하니까
Now I’m here
Blending feelings for you
모든 세포들이 너로 향해 있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함께 있어
Yeah, Maybe you don’t, but
I Love you
나 그럼에도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떠나려 해
우리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날들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말해 줘 Bon voyage
하늘 아래 있어 Bon voyage
말 안 해도 알아 No way
I know you
I know you
꽃이 피어난 계절 언젠가
엇갈린 기로의 우리잖아 Yeah
왜곡된 운명의 장난일까
꿈에도 널 본건 모순일까 Yeah
Call me crazy
너무 가까우면 멀어지기도 해
계속 커져가는 맘에
몰래 상처를 주기도 해
나의 이기적인 과거들이 있으니까
그런데도 너와 미래를 그렸긴 하니까
모든 세포들이 너로 향해 있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함께 있어
Yeah, Maybe you don’t, but
I Love you
나 그럼에도 널 사랑하니까
그래서 떠나려 해
우리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날들에 빨간 동그라미를 그려
말해 줘 Bon voyage
하늘 아래 있어 Bon voyage
말 안 해도 알아 No way
I know you
I know you
그래 마지막까지 목놓아 널 부를게
어디든 너에게 울려 퍼질 수 있게 Wah
Bon voyage
Bon voyage
인사해 너에게
펼쳐질 내일을
품으로 안아 줘
Bon voyage
Bon voyage
이젠 나도 알아 Always
I know you
I know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