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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눈의꽃 노래 가사 듣기

마크툽 눈의꽃 앨범 사진

마크툽 눈의꽃 곡 정보

2023년 발매한 마크툽의 ‘눈의꽃’

작사 : Satomi
작곡 : Matsumoto Ryoki

마크툽 님의 눈의꽃 (Snow Flower)는 겨울의 정서와 사랑의 감정을 첫눈과 꽃이 함께 어우러진 이미지로 표현한 곡입니다. 이 곡은 2023년 1월 8일 디지털 싱글로 발표되었고, 마크툽 님 특유의 깊고 감성적인 보컬로 담백하면서도 여운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 많은 리스너에게 사랑받았습니다. 여러 음원 플랫폼에서 R&B·소울 장르로 분류되며 계절 노래이자 감성 발라드로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작사는 일본 작사가 SATOMI 님이, 작곡Yoshiaki Matsumoto 님이 맡았으며, 편곡에는 고태영 님이 참여했습니다. 이 곡은 원래 일본 싱어 Mika Nakashima의 ‘Yuki no Hana’를 바탕으로 한 리메이크 곡으로, 마크툽 님은 이를 R&B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한국 감성에 맞게 불러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갔습니다. 가사에서는 첫눈처럼 순수하고 소중한 감정을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억에 비유합니다. “눈송이가 흩날릴 때마다 네가 생각나”와 같이 겨울의 풍경을 통해 사랑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며, 눈이 내리는 순간마다 상대의 모습이 마음속에서 선명하게 남아 있는 모습을 그립니다. 이러한 이미지 표현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이 겪었던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힘을 지닙니다. 노래는 단순히 겨울을 배경으로 한 사랑 노래를 넘어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마음 속에 간직된 사랑의 기억이 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람의 마음에 남아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얗게 쌓인 눈처럼 네 마음도 가득 차 있기를”이라는 표현은 사랑의 온기와 순수함을 겨울 풍경에 빗대어 묘사하며 듣는 이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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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툽 눈의꽃 노래 가사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 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 맘이 이럴 뿐인 거죠
그대 곁이라면 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 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 게 사랑인 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 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 테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 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