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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동백아가씨 노래 가사 듣기

배호 동백아가씨 곡 정보

1964년 발매한 배호 노래 ‘동백아가씨’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이 곡은 작사에 한산도 님이, 작곡에 백영호 님이 각각 참여하셨습니다. 원곡 발표 연도는 1964년이며, 영화 동백아가씨(1964)의 주제가로 사용된 바 있습니다. “동백아가씨”는 제목이 시사하듯 붉은 동백꽃과 ‘아가씨’라는 이미지가 결합되어, 섬마을 처녀와 떠나는 연인의 이별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곡입니다. 노랫말 중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라는 도입부에서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겪는 고통과 눈물이 시작부터 강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후렴에서는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 가신 임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라는 가사가 반복되어, 떠나간 사람을 기다리는 아가씨의 애절함과 이별이 남긴 흔적이 동백꽃잎이라는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있습니다. 음악적으로는 2박자 단조 형식으로 구성되었고, 현악기 중심의 반주와 기타 전주가 돋보이는 구조로, 당시 트로트 장르의 참정서를 잘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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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호 동백아가씨 노래 가사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이 새겨진 사연
말 못 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