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공 파운드 몸무게 별 알맞은 선택은?
볼링은 사람들 사이에서 즐겁게 즐기는 스포츠 활동 중 하나입니다. 볼링을 즐기려면 적절한 볼링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볼링공의 무게는 볼링 경험과 스킬에 큰 영향을 미치며, 알맞은 무게를 선택하는 것이 쾌적한 게임을 즐기는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는 볼링공의 무게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해당 글은 아래의 웹사이트를 참고하였습니다.
볼링공 파운드 별 무게 알아보기
※하우스볼은 7파운드부터 16파운드까지 있다. 프로샵에서는 10파운드부터 16파운드까지 주로 판매된다.
파운드 | 무게 | 체중 |
7 | 3.18 | 32 |
8 | 3.63 | 36~39 |
9 | 4.08 | 40~44 |
10 | 4.54 | 45~49 |
11 | 4.99 | 50~54 |
12 | 5.44 | 55~59 |
13 | 5.90 | 60~63 |
14 | 6.35 | 64~71 |
15 | 6.80 | 68~72 |
16 | 7.26 | 73이상 |
볼링공 고르는 팁
주로 사람들은 자신의 체중을 기준으로 공을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볼링 동호회의 경우는 40kg의 마른 여자도 14~15파운드를 들고 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남자들도 15파운드를 드는데 이유가 있다. 공의 종류는 소프트볼고 하드볼 2가지로 크게 나뉘는데 소프트볼의 경우 4가지 등급이 존재한다. 하이 / 미드어퍼볼 / 미드볼 / 엔트리볼 정도로 구성되는데 15파운드의 경우 전체적으로 스펙이 가장 높고 아래로 14=16파운드의 스펙이 비슷하기 때문 그 이하의 볼은 스펙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무거움에도 14파운드 이상의 공을 선호한다.
온라인 구매가 싸다고 인식되는 경우가 있으나 볼링공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유는 지공비라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프로샵에서 구매 시 볼+지공비를 할인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처음 구매한다면 프로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세세하게 봐주는 곳은 직접 공을 던져보라고 하고 그에 맞는 공을 추천해준다. 과한 회전에 대한 로망으로 볼링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아 하이볼을 주로 처음 구매하지만 자신의 습관이나 투구에 따라서 공을 고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하우스볼로 볼링을 치는 경우는 손가락이 넉넉하고 들기 편한공을 선택하면 완료
이후 볼링화, 가방 등을 구매 후 하드볼은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1, 10번 핀이 자주 남아 처리가 어려울 때 고민을 주로하는데 없어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긴하다. 물론 하드볼을 구매하면 많이 편해지는 감은 있다.
볼링공 브랜드 살펴보기
볼링공 브랜드는 생각보다 상당히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주로 우리 동네는 스톰을 많이 사용한다. 필자는 모티브 브랜드를 선호하는 편이다. 하이, 미드어퍼, 미드, 엔트리 4가지 라인으로 이름만 다르게 브랜드마다 비슷한 라인 스펙도 비슷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4가지 종류 중 하나를 고르고 원하는 디자인의 공을 고르면 된다. 최근에는 유튜브의 발전으로 해당 브랜드에 속해있는 프로님들이 직접 투구 후 상세하게 설명해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마무리
여기까지 ‘볼링공 파운드 몸무게 별 알맞은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글 작성을 해보았다.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볼링은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장비 자체가 비싸지 않기 때문인데 주로 볼링 강습을 받고 강사님이 추천해주는 볼을 사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이후 볼링 동호회나 모임에 가입해서 즐기며 장비를 하나씩 늘려나가는 것을 추천하며 마무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