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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노래 가사 듣기

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앨범 사진

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곡 정보

2006년 발매한 부활의 노래 ‘친구야 너는 아니’

작사 : 이해인
작곡 : 김태원

부활의 노래 친구야 너는 아니는 2006년에 발표된 부활의 11집 앨범 사랑에 수록된 곡입니다. 이 곡은 이해인 수녀의 시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작사는 이해인 수녀가 맡고 작곡은 부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김태원이 맡았습니다. 시적인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으로, 일반적인 록 발라드와는 조금 다른 따뜻하고 깊은 분위기를 지닌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태원은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고 감동을 받아 멜로디를 붙여 노래로 완성하였으며, 이 작품은 시와 음악이 만나 만들어진 특별한 형태의 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꽃이 피고 지는 과정에도 아픔이 있다는 표현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고통과 눈물이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꽃이 피는 순간조차 사실은 아픈 과정이라는 표현은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이 노력과 아픔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마음을 아느냐”라는 내용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해 주길 바라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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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친구야 너는 아니 노래 가사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향기 속에 숨겨진
내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걸 너는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 자꾸 생각이 나는 날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줄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