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내 마음 가사 노래 듣기

산울림 내 마음 곡 정보
1978년 11월 1일 발매한 산울림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내 마음’
작사, 작곡 : 김창훈
이 곡은 작사 및 작곡 모두 김창훈 님이 맡으셨습니다. 발매 시기는 1978년 11월이며, 산울림의 정규 3집 앨범 『산울림 제3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내 마음은 황무지”는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 사랑이나 위로 같은 따뜻한 감정이 자라지 못한 ‘황무지’처럼 메말라 있는 화자의 내면을 그린 곡입니다. 노랫말 첫 구절에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라는 표현이 등장하며, 화자가 느낀 고독과 무력감이 자연풍경 속에 투영되어 있습니다. 이어지는 가사에서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라는 구절을 통해, 사랑하는 이의 존재로 인해 메마른 마음이 꽃 피는 땅으로 변화했음을 노래하며, 반전의 희망까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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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 내 마음 가사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날으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놓은 어여쁜 꽃들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논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