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 정보
1997년 발매한 설운도의 노래 ‘사랑의 트위스트’
작사 : 이수진
작곡 : 설운도
곡 사랑의 트위스트는 1997년 2월 1일 발표된 설운도 님의 히트곡으로, 같은 이름의 앨범 사랑의 트위스트 / 하얀 백두산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은 트로트 음반 중에서도 댄스적인 요소를 결합한 트위스트 리듬을 도입해 당시 대중음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발표 직후 흥겨운 리듬과 친숙한 멜로디 덕분에 방송과 행사 무대에서 꾸준히 불리며 많은 세대에게 사랑받는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이수진 님, 작곡은 설운도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수진 님은 설운도 님의 부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랫말에서 추억과 설렘을 동시에 담아내는 감성적 문장을 많이 사용해 곡의 정서에 깊이를 부여했습니다. 설운도 님은 작곡까지 직접 담당하며 트로트 특유의 정서와 트위스트 리듬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었고, 이는 곡이 발표 이후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는 이유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가사는 추억 속 첫사랑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전개됩니다. 첫 소절 “학창 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에서는 학창 시절 함께 춤추던 기억을 꺼내며, 그때의 감정과 자유로움이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여기서 ‘트위스트’는 단순한 춤 이상의 의미를 갖는데, 당시의 문화와 감정을 함께 공유한 상징적 장치로 받아들여집니다.
이어지는 부분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 속의 사랑의 트위스트”에서는 시대적 배경과 생활 풍경이 자연스럽게 등장합니다. 나팔바지와 동네 빵집은 1970~80년대 젊은층의 일상으로, 이러한 이미지가 가사 속에 등장함으로써 듣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추억의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 부분은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화자의 인생 속에서 사랑과 추억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후렴에서는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라는 표현이 반복되며 첫사랑을 만난 순간의 강렬함과 설렘을 강조합니다. 여기서 ‘샹하이’라는 말은 노랫말의 리듬감을 살리는 동시에, 듣는 이로 하여금 음악적 흥겨움을 느끼게 하는 소리 요소로 작용합니다. 그리고 “터질 것만 같은 이 가슴은 잊지 못할 사랑의 트위스트”에서는 사랑의 감정이 몸 전체에 퍼지는 강렬한 느낌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첫사랑의 순수한 감정과 행복을 그대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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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 가사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 동네를 주름 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 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그녀에게 빠져버렸던
터질것만 같은 이 가슴
잊지못할 사랑의트위스트
잊지못할 사랑의트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