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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주변인 노래 가사 듣기

아웃사이더 주변인 앨범 사진

아웃사이더 주변인 곡 정보

2010년 발매한 아웃사이더의 노래 ‘주변인’

작사 : 아웃사이더
작곡 : 김기완, 라이머(Rhymer)

아웃사이더의 ‘주변인’은 2010년 3월 2일 발매된 EP 앨범 주변인: The Outsider의 타이틀곡으로, ‘외톨이’ 이후 이어지는 정서적 세계관을 확장한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이 곡은 현대 사회 속에서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독과 소외감을 주제로 삼으며, 아웃사이더 특유의 서사적 힙합 감성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됩니다. 당시 활동 시기에는 속사포 랩이라는 기술적 특징뿐 아니라 공감형 가사로 많은 청취자들의 지지를 얻으며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한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주변인’의 작사는 아웃사이더가 직접 맡았으며, 작곡은 라이머가 담당하였습니다. 편곡은 마스터키가 참여하여 곡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프로듀싱 역시 아웃사이더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힙합 비트 위에 감성적인 멜로디를 결합해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제작진 구성은 래퍼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적으로 직접 표현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됩니다.

가사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한 인물의 심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사회 속 관계에서 단절을 경험하는 현대인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관심과 사랑을 갈망하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복잡한 감정을 담아냅니다. 특히 어디에도 섞이지 못한다는 정체성의 혼란과 외로움을 직설적인 언어로 표현하여 많은 청년층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단순한 개인의 이야기라기보다 당시 사회 분위기를 반영한 세대적 정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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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주변인 노래 가사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 대로 그냥 숨 쉬고
있을 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은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 긴 외로움으로 녹이 슨
키를 꺼내 들어 키를 꺼내 들어
풀리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아 인연의 사슬을
풀어 줄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멀어진
너와 저 멀리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 질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턴가 내 곁에
붙어 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 때
내 마음은 너를 그린다
난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서 말없이 마냥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늘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