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예은 봄이 온다면 곡 정보
2017년 발매한 안예은의 노래 ‘봄이 온다면’
작사, 작곡 : 안예은
봄이 온다면은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님이 작사·작곡을 맡아 만든 곡으로, 2017년 MBC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OST Part 1에 수록되어 발표되었습니다. 원래 안예은 님이 직접 만든 자작곡으로 인정받으며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전인권 님 등 여러 아티스트가 리메이크/OST 버전으로 부르기도 한 작품입니다. 노랫말의 중심에는 희망과 회복의 이미지가 자리합니다.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이라는 구절은 어둠과 어려움이 지나가고 새로운 시작이 찾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어지는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 거야”라는 부분은 희망을 약속하며 서로에게 기쁨을 나누고 싶은 정서를 담아 듣는 이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후렴에서는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와 같은 자연의 변화가 등장하며, 희망의 단계가 한 겹씩 밝혀지는 과정을 비유적으로 묘사합니다. “슬픔이 녹아내릴 때 손을 맞잡고 봄이 온다면 다 같이 만세를 불러”라는 표현은 단지 개인의 회복을 넘어 공동체적 치유와 기쁨을 노래하고 있어,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 손을 맞잡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안예은 노래는?



안예은 봄이 온다면 노래 가사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그날이 온다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할거야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 거야
어둠에 취한 사람들이
하나 둘 정신을 잃어도
새벽 내내 흘린 눈물이
모두 모여 바다 되어도
다같이 만세를 불러
나비가 날아들 때
꽃망울이 수줍게
문을 열어줄 때
만세를 불러
슬픔이 녹아 내릴 때
손을 맞잡고
봄이 온다면
다같이 만세를 불러
숲이 잠에서 깰 때
시린 잿빛 세상이
색동 옷을 입을 때
만세를 불러
얼음 위에 금이 갈 때
손을 맞잡고
손을 맞잡고
다같이 만세를 불러
맨발로 춤을 출 때
푸른 잔디 향기가
코끝을 간질일 때
만세를 불러
겨울이 모두 지나가면
봄이 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