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경 바라볼 수 없는 그대 곡 정보
1988년 발매한 양수경 정규1집 타이틀곡 ‘바라볼 수 없는 그대’
작사, 작곡 : 박강성
양수경의 “바라볼 수 없는 그대”는 1988년 3월 10일 발매된 정규 1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그녀의 이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린 대표 히트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싱어송라이터 박강성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은 작품으로, 블루스 기반의 감성적인 팝 발라드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 위에 양수경 특유의 맑고 애절한 음색이 더해지며, 1980년대 후반 발라드 음악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가까이 있지만 마음은 멀어진 관계, 그리고 사랑이 있음에도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이 가사 전반에 흐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자신을 외면하거나 점점 멀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느끼는 슬픔과 혼란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한 이별을 넘어,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애절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사랑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가갈 수 없고, 상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화자는 끊임없이 기다리고 애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사랑의 간절함과 동시에 인간적인 약함을 드러내며, 감정의 깊이를 더욱 극대화합니다. 또한 반복되는 흐느낌과 호소의 표현은 감정의 절정을 이루며 곡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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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경 바라볼 수 없는 그대 노래 가사
그대 가슴에 기대고 싶은 나의
여린 눈길에 왜 그대는 아픔으로
돌아서고 있나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 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 버렸네
흐느껴 울면 바라볼까 가만히 그댈
보아도 왜 가까이 불렀어도
그렇게 멀리 떠나나 정말로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별이란 있을 수없어
그리움 속에 기다릴 수 있다면
이렇게 애원하진 않아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
그렇게 떠나가는 사람
난 정말 울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