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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붓 노래 가사 듣기

양지은 붓 앨범 사진

양지은 붓 곡 정보

2021년 발매한 양지은의 ‘붓’

작사 : 류선우

가수 양지은 님이 부른 붓은 삶의 기억과 화해·평화의 바람을 깊고 서정적인 정서로 노래한 트로트 발라드 곡입니다. 이 노래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 결승전 인생곡 미션 무대에서 양지은 님이 열창하며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감동을 준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무대에서 남북한 주민들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는 진심을 담아 노래해 트로트 이상의 메시지를 전한 곡이기도 합니다. 〈붓〉의 작사·작곡은 모두 류선우이 맡으셨으며, 편곡에는 뽕다방이 참여해 곡 전체에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성적인 울림을 더했습니다. 류선우 작가·작곡가는 깊은 정서가 담긴 트로트 노랫말을 다루는 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음악인으로, 이 곡에서도 삶의 고단함과 평화에 대한 바람을 음악적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했습니다. 곡의 가사는 긴 세월의 고생과 설움, 그리고 결국 함께 살아야 한다는 화해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와 같은 표현은 인생의 길고 험난한 여정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함께 살아야 할 미래를 직시하는 관조적 시선을 담습니다. 이어지는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와 같은 가사는 오랜 역사와 공동체의 연대를 은유적으로 드러내며 청취자에게 평화와 공존의 정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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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붓 노래 가사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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