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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붓 노래 가사 듣기

양지은 붓 앨범 사진

양지은 붓 곡 정보

2021년 발매한 양지은의 ‘붓’

작사 : 류선우

양지은이 부른 붓은 2021년 3월 방송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2 결승전 무대에서 선보이며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곡입니다. 이 노래는 원곡이 존재하는 작품으로, 작사와 작곡은 모두 류선우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강진이 먼저 발표한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양지은의 무대를 통해 다시 큰 주목을 받게 된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 곡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긴 세월의 아픔과 화해, 그리고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입니다. 특히 분단과 갈등의 시간을 상징하는 표현들이 등장하며,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적인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웅장하면서도 절제된 멜로디 위에 양지은 특유의 깊은 감성이 더해져, 한 편의 서사적인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라는 구절은 긴 갈등의 시간보다 더 오래된 공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라는 메시지는 과거의 상처를 넘어 화해와 공존을 지향하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사는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보다 큰 공동체적 의미를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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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붓 노래 가사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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