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몽 내가 그리웠니 곡 정보
2014년 발매한 엠씨몽의 노래 ‘내가 그리웠니’
작사 : MC몽
작곡 : MC몽, 이단옆차기, Homeboy, JINSIL, 박장근, 챈슬러
엠씨몽의 내가 그리웠니는 2014년 11월 3일 발매된 정규 6집 앨범 Miss Me Or Diss Me의 타이틀곡으로, 약 5년간의 공백 이후 발표된 컴백곡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입니다. 이 곡은 매드소울차일드의 진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감정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오랜 시간 활동을 멈췄던 아티스트가 대중에게 던지는 질문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발매 당시 앨범 전체가 그리움과 희망, 사랑을 주제로 구성되었고, 타이틀곡 역시 이러한 정서를 중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MC몽이 단독으로 맡았으며, 작곡에는 MC몽을 비롯해 이단옆차기, Homeboy, JINSIL, 박장근, 챈슬러가 공동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여러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협업한 만큼 힙합, 팝, 발라드 요소가 자연스럽게 결합된 사운드를 들려주며, 감정의 흐름에 따라 다이내믹하게 전개되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특히 후렴구의 멜로디 라인은 대중적인 접근성을 강화하면서도 곡의 서정성을 강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사는 제목 그대로 대중을 향해 던지는 질문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단순한 연인의 그리움을 넘어, 오랜 시간 활동을 멈췄던 아티스트가 세상과 다시 마주하며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움과 두려움, 후회와 기대가 동시에 표현되며, 음악을 통해 다시 소통하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드러납니다. 엠씨몽 특유의 솔직한 화법과 이야기하듯 이어지는 랩은 개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감정으로 확장시키며 청자에게 깊은 공감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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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 내가 그리웠니 노래 가사
real talk
It will float after every fall
and everything
that’s been taken all
Question
Did you miss me
or did you diss me
애써 돌아가는 너의 집 앞 골목
사람을 피해 숨은 지하 구멍
사람이 그리워
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
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
내가 사는 게 독인지 벌인지
사랑 받지 못할 것을 알기에
일찍 꿈을 깼는지
엎지른 물은 또 깨질 그릇
세 살 버릇 다 끝났거든
믿을 수 있겠니 죽어가는 이 느낌
슬퍼도 울지 못해
이제는 내가 남자인 척 못해
바람에 걸린 돛대
내 방에만 몰래 걸어 놓을게
고통이란 색깔로 칠해
보통 쉽게 눈에 띄게
천 명 중의 구백 아흔 아홉
다 떠나도 너만 있어주오
hurt me hate me so did you miss me
바람이 부는 아침 같아
오늘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
love me want me
but did you diss me
눈물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
소리 없이 넌 vanish
날 혼자 둔 뒤로 panic
사랑 앞에 등지고 겨우 숨쉬고
빨간 심장에 damage
내가 버린 걸까
아니면 버림 받은 걸까
뒤섞인 사건에 급히 발을 뺀
You burned a whole in my heart
우린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
웃을까 비웃을까 어떡해야 내가 살까
너와의 이별은 치유와 깨달음의 시
술잔을 싹 비우지
hurt me hate me so did you miss me
바람이 부는 아침 같아
오늘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
love me want me
but did you diss me
눈물이 익숙해서 슬픔이 익숙해져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이별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만남
꽃과 꽃처럼 아름다운 사람
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
did you miss me did you diss me
내가 사는게 독인지 돈인지
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
제발 제발
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
사랑도 사람도 추억도
이 세상도
내가 그리웠니 내가 그리웠니
너와의 이별은 치유와 깨달음의 시
술잔을 싹 비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