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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모란 노래 가사 듣기

유지나 모란 앨범 사진

유지나 모란 곡 정보

2021년 3월 12일 발매한 유지나 미니 타이틀곡 ‘모란’

작사 : 이경
작곡 : 신재동

가수 유지나의 ‘모란’은 깊은 모성애와 인생의 회상을 담아낸 정통 트로트 곡으로, 2021년 3월 12일 발표된 미니앨범 One’s Love 3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이 곡은 작사 이경, 작곡 신재동이 참여하여 완성되었으며, 발표 이후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게 공감을 얻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목 ‘모란(母糷)’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꽃 이름이 아니라 ‘어머니가 지어준 밥’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자어로, 곡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모란’의 가사는 세월이 흐르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에서 어머니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눈가의 주름, 살아가는 방식, 웃음과 눈물까지 닮아가는 모습을 통해 부모의 삶이 자식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단순한 효(孝)의 노래를 넘어 인생의 시간과 기억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서정적인 서사가 특징이며, 유지나 특유의 호소력 짙은 창법이 감정선을 더욱 진하게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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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모란 노래 가사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엄마를 닮았구나 나이가 들어 갈수록
엄마를 닮았구나 아파도 참는 모습이
별걸 다 닮았구나 용서에 넉넉해지고
예쁜 것 앞에선 미소를 짓고
엄마가 그랬었지 내 나이 되면 안다고
엄마가 그랬었지 철들면 이별이라고
가진 것 그보다 더 몇 천 배 더 준 사랑
엄마가 지어준 밥이 먹고 싶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땐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