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세 휘파람 곡 정보
1985년 발매한 이문세의 노래 ‘휘파람’
작사, 작곡 : 이영훈
휘파람은 이문세 님이 부르신 곡으로, 작사 및 작곡을 모두 이영훈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곡은 1985년 11월 발표된 3집 앨범 이문세 3집에 수록되었으며, 잔잔한 감성과 헤어짐의 정서를 담은 발라드 계열의 명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이 ‘휘파람’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대여 나의 어린애 /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라는 후렴구는 떠나는 이의 가볍고도 차가운 발걸음을 그리며 듣는 이에게 잔잔한 슬픔을 전합니다. 또 “노을 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라는 구절에서는, 떠난 이가 남긴 여운과 그로 인해 고요해진 마음의 풍경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멜로디는 이영훈 님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중심이 되며, 이문세 님의 부드럽고 애잔한 보컬이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긴 여운을 남기는 가사와 함께, 단순한 구성에도 감정의 깊이가 느껴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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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휘파람 노래 가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오
나를 두고가면 얼마나 멀리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곁을 떠나갈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손잡고 고개 끄덕여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싫어서 나도 울었네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