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연 그후론 노래 정보
1989년 발매한 이지연의 노래 ‘그후론’
작사, 작곡 : 전영록
그후론는 가수 이지연 님께서 1989년 10월 1일 발표하신 곡으로, 작사·작곡을 모두 전영록 님이 맡으셨습니다. 이 노래는 이지연 님이 전성기에 발표한 발라드 곡 중 하나로, 이별 이후 남겨진 마음의 흔적과 상실감 그리고 그럼에도 계속되는 기억의 무게를 담담히 노래한 작품입니다. 가사에서는 “잊는다는 슬픔보다 / 나는 그 후론 더 아픈 걸요”라는 문장으로 시작되어, 사랑이 끝난 뒤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보다 그 뒤에 남은 ‘그리움’과 ‘기다림’이 더 깊은 상처가 됨을 표현합니다. 또 “너 없는 날들 속에서 내 하루는 무심히 저물고 / 그대의 이름만이 내 가슴에 머물러요”와 같은 구절에서는, 함께 있을 때는 당연히 잊고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이 이별 후에는 더 크게 다가오는 정서를 담고 있습니다. 멜로디는 전영록 님 특유의 서정적인 선율이 중심이며, 단조로운 반주 위에 이지연 님의 맑고 애잔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합니다. 이지연 님의 음색은 곡 속 이별의 쓸쓸함과 그리움이 어우러진 심리를 섬세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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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그후론 노래 가사
나 그대를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세상은 내것처럼
마음도 부풀었고
저하늘에 새들처럼
날수도 있었지요
모든걸 한순간도
놓치긴 싫었죠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수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왔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라고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느 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수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나의 손을
잡아 주었죠
나 그대를 알고 부터
헤어짐도 알게 됐죠
모든것이 지나버린
슬픈 이야긴걸
그후론 누구라도
그후론 그 사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죠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