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임재범 겨울편지 노래 가사 듣기

임재범 겨울편지 앨범 사진

임재범 겨울편지 곡 정보

2008년 발매한 임재범의 ‘겨울편지’

작사 : 강은경
작곡 : 조우진

임재범 님의 겨울 편지사랑과 그리움, 기다림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발라드곡으로, 발표 이후 많은 리스너에게 오랫동안 위로와 공감을 준 명곡입니다. 이 곡은 2008년 1월 31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되었고, 발표 당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겨울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임재범 님 특유의 절절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컬은 노랫말의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했던 기억과 이별의 여운을 되새기게 합니다. 작사강은경 님이 맡으셨고, 작곡편곡조우진 님이 담당했습니다. 강은경 님은 빅마마의 ‘배반’과 양파의 ‘사랑 그게 뭔데’ 등 다수의 감성적인 가사를 작업해 온 작사가로, 이번 곡에서도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과 말로 다 전할 수 없는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조우진 님은 감성적인 멜로디와 편곡으로 그런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음악에 녹여내며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습니다. 겨울 편지의 가사는 제목처럼 겨울과 편지를 소재로 한 서정적 비유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화자는 “어느덧 겨울입니다 / 편안히 계신 건가요 그대”라는 표현으로 상대방에 대한 안부를 묻고, 문득 눈이 쌓인 겨울 풍경을 보며 지난 추억 속으로 빠져듭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떠오르는 그리움은 계절의 정서와 함께 더욱 깊어지고, 말로 다 전하지 못한 감정을 편지에 적듯이 떨어진 낙엽 위에 써 내려 간다는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사랑의 기억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계속 마음속에 머무는 긴 기다림을 상징합니다. 또한 노랫말에서는 잊을 수 없는 기억과 버릴 수 없는 감정이 교차하는 모습을 통해, 사랑의 여운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를 강조합니다. 상대가 어딘가에서 화자처럼 거리를 서성이며 같은 기억을 되새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은 상호 연결된 그리움과 기다림을 음악적으로 드러냅니다.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라는 구절은 바로 그 감정의 정점을 보여 줍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임재범 노래는?

임재범 그대는 어디에 노래 가사 듣기
임재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노래 가사 듣기
임재범 이름 노래 가사 듣기

임재범 겨울편지 노래 가사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 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편지
잊어도 잊을 수 없고
버려도 버릴 수 없는 기억
내게 겨울은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깊어만 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 내려간
한 줄 또 한 줄
할 얘기가 많은데
너무나도 많은데
어쩌죠
마지막 잎새 위엔
더 쓸 곳이 없네요
사랑하고 있다고
아직도 난 기다리고 있다고
썼다가 또 지우는
부칠 수 없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