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희숙 사랑의 굴레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임희숙의 대표곡 ‘사랑의 굴레’
작사 : 지명길
작곡 : 김희갑
가수 임희숙 님이 부르신 사랑의 굴레는 1988년 발표된 발라드 명곡으로,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한국 대중음악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곡입니다. 이 노래는 임희숙 님의 풍부한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사랑의 기억과 그로 인한 감정의 무게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굴레는 지명길 님이 작사를, 김희갑 님이 작곡을 맡아 완성된 곡입니다. 지명길 작사가의 가사는 사랑의 아쉬움과 운명적 굴레를 주제로 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감정을 더욱 깊이 성찰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희갑 작곡가는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을 통해 가사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잘 구현하여,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도 여운이 오래 남는 작품으로 완성했습니다. 이 곡의 가사는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는 것이 사랑뿐이라는 아쉬움으로 시작됩니다.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과 같은 표현에서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남는 여운과 포기하려는 마음 사이의 갈등이 드러납니다. 이러한 정서는 단순한 이별의 슬픔을 넘어서 사랑의 본질과 삶의 일부로서의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 곡은 1989년 KBS 2TV 주말 연속극 ‘사랑의 굴레’의 OST로 사용되며 드라마적 정서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이를 통해 많은 청취자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갔고, 당시 대중에게 널리 알려지며 사랑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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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숙 사랑의 굴레 노래 가사
흐르지 않는 우리에 가슴에
아쉬운 것은 사랑 이였을 뿐
두 번 다시 부르지 못할 그 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