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돼지토끼 곡 정보
2020년 발매한 장윤정의 노래 ‘돼지토끼’
작사 : 장윤정
작곡 : 조영수, 이유진
장윤정 님의 곡 돼지토끼는 작사 장윤정 님이 직접 참여하였고, 작곡은 조영수 님과 이유진 님이 함께 맡은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장윤정 님이 자신의 딸 하영 양을 떠올리며 쓴 헌정곡으로, 엄마의 따뜻하고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제목인 ‘돼지토끼’는 하영 양에게 붙인 별명에서 유래되었는데, 장윤정 님은 “딸이 통통하고 귀여워서 돼지 같기도 하고, 토끼 같기도 하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가사에서는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 네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라는 구절로 시작되며, 딸의 귀여움과 부드러움을 어머니의 시선으로 정감 있게 표현합니다. 이어지는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 네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에서는 통통한 체형조차 사랑스럽게 노래하며, ‘젤리 같은 너’라는 비유로 딸의 존재감을 더욱 부드럽고 소중하게 그려냅니다. 또한 “비 맞지 마 두피 멍들라 /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라는 구절처럼, 엄마가 딸을 보호하고 아끼려는 마음이 시적인 이미지로 잘 담겨 있습니다.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라는 부분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미래를 함께 꿈꾸는 소망과 유머러스한 상상도 함께 그려집니다. 음악적으로는 트로트 장르에 하우스 일렉트로닉 요소가 더해진 세미 트롯 스타일로, 경쾌하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반복적인 훅과 리듬은, 어린 딸에게 부르는 부모의 노래이자 모든 세대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의 메시지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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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돼지토끼 노래 가사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비 맞지마 두피 멍들라
내가 구름도 가려줄게
제발 밤에는 집에만 있어
번쩍번쩍 빛이 나니까
바람 불면 나가지도 마
날아갈리 없겠지만은
혹시나 고운 피부
바람에 아파할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늙어지면 지리산 가자
때론 많이 외롭겠지만
흑염소 키우면서
우리 둘이서 살까 봐
넌 돼끼돼끼해 또 말랑말랑해
니 냄새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눈이 안보이게 웃으면
심장이 아프잖아
넌 토끼시끼해 또 뽀실뽀실해
니 뱃살까지 너무나 사랑스러워
젤리 같은 너 마냥 소중해
영원히 안아줄게
넌 그대로면 돼 또 있어주면 돼
내 목숨까지 다해서 사랑해 줄게
너를 만난 건 신의 한수야
하늘에 감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