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8318 곡 정보
2000년 발매한 제이의 노래 ‘8318’
작사 : 윤사라
작곡 : 정재윤
제이 – 8318은 사랑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그리움과 놓아야 할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감정을 담아낸 감성 발라드곡입니다. 이 곡은 대한민국 R&B 장르의 앨범 In Love에 수록되어 2000년에 발표되었고, 제이(J.ae) 님의 대표적인 발라드 곡 중 하나로 오랫동안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곡 제목 “8318”은 팬들 사이에서 사랑을 의미하는 숫자 코드로 해석되기도 하며, 숫자 8, 3, 1, 8을 순서대로 풀면 “I love you”라는 표현의 문자 수·단어 수·뜻·무한대 의미를 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내게 말했던대로 모두 지우면 그대 서운하지 않은가요 / 아무 말도 못하겠지만 아주 잠시라 해도 그댈 꼭 한번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표현은 이별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정리해야 한다는 현실과 한 번만이라도 상대를 보고 싶은 갈망이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 줍니다. 이는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마음이 한쪽으로 기울지 못하고 머무는 감정의 균형을 예리하게 포착합니다. 후반부 “아직 모르겠어요 믿을 수 없죠 / 다신 날 찾아오지 않을 거라면 / 제발 가르쳐줘요 / 그대 없이도 나 살아가야 하잖아요”에서는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확신과 용기가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이 부분은 사랑의 끝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마음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까지 정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담담하지만 애틋하게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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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8318 노래 가사
그래도 하루를 살고 가끔
웃기도 하죠
이렇게 살다 보면 잊는 걸까요
그대 얼굴마저 잊을까
난 자꾸 두려워 져요
이 사진 한 장조차도 버릴 수
없어 망설이고 있죠
난 어떡해야 좋은 걸까요
내게 말했던 대로 모두 지우면
그대 서운하지 않은가요
아무 말도 못 하겠지만
아주 잠시라 해도
그댈 꼭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It’s all l ask
오늘은 이런 생각도 왠지
어색해져요
이렇게 변하는 게 맞는 건가요
그댈 마주치는 어느날
어쩌면 스쳐가겠죠
조금 닮은 뒷모습에도
한참 동안을 숨 쉴 수 없는데
난 어떡해야 좋은 걸까요
내게 말했던 대로 모두 지우면
그대 서운하지 않은가요
아무 말도 못 하겠지만
아주 잠시라 해도 그댈 꼭 한번만
볼 수 있다면
It’s all l ask
아직 모르겠어요
믿을 수 없죠 다신
날 찾아오지 않을 거라면
제발 가르쳐 줘요 그대 없이도
나 살아가야 하잖아요
더 이상은 울지 않도록 이런
나의 바람도
오늘이 마지막이면
It’s all l ask
It’s all l a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