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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가사 듣기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앨범 사진

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곡 정보

1970년 발매한 조미미의 노래 ‘바다가 육지라면’

작사 : 정귀문
작곡 : 이인권

조미미 님의 대표곡 바다가 육지라면은 1970년 1월 5일 발표된 작품으로, 당시 조미미 님과 나훈아 님의 합작 음반에 수록되며 큰 인기를 얻은 트로트 명곡입니다. 이 곡은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으로, 특히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애절한 정서를 담아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바다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갈 수 없는 상황을 노래한 독특한 설정이 당시 청중들에게 강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대표적인 이별 노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는 정귀문 님, 작곡은 이인권 님이 맡아 완성되었습니다. 정귀문 님은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가사로 수많은 명곡을 남긴 작사가로, 이 곡에서도 바다와 이별이라는 소재를 통해 깊은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이인권 님은 곡의 멜로디를 통해 슬픔과 그리움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단순하면서도 오래 기억에 남는 음악적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두 음악인의 협업은 이 곡이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이유가 되었으며, 한국 트로트 역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사의 핵심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바다라는 물리적 거리 때문에 갈 수 없는 안타까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 갑니다”라는 구절은 단순한 거리 이상의 장벽을 상징하며, 사랑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표현합니다. 이어 “바다가 육지라면”이라는 반복적인 표현은, 만약 장애물이 사라진다면 곧바로 달려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현실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바람이지만, 그만큼 깊은 그리움과 애절함을 강조하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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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미 바다가 육지라면 노래 가사

얼마나 멀고 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어제온 연락선은
육지로 가는데
할 말이 하도 많아
목이 메어 못합니다
이몸이 철새라면
이몸이 철새라면
뱃길에 훨훨 날아
어데론지 가련만은
아아 바다가 육지라면
이별은 없었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