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필 정의 마음 곡 정보
1984년 조용필 수록곡 ‘정의 마음’
작사, 작곡 : 조용필
『정의 마음』은 1984년 발표된 정규 6집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조용필 님의 음악적 역량과 감성 표현이 돋보이는 곡 중 하나입니다. 조용필 님께서 작사·작곡 모두 직접 참여하신 자작곡이며, 편곡은 이호준 님이 맡았습니다. 가사에서는 흐르는 구름, 지나가는 바람과 같은 자연 현상에 ‘정의 마음’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만남과 이별, 감정의 흐름을 서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저 구름은 정의 마음일까요 / 지나가는 저 바람도 정의 마음일까요 / 우연한 만남 속에 가슴엔 꽃피었고 / 짧았던 순간들을 슬픔으로 노래하네” 같은 구절이 대표적이며, 자연과 감정이 어우러져 노래의 정서를 이룹니다. 또한 “쓴 웃음 지우며 별을 보고 한숨을 / 돌아서는 모습에 주저앉아 눈물을 / 불러본다 외쳐본다 그냥 그렇게 / 이별의 인사도 못한 채 그냥 그렇게” 등의 표현은, 이별 앞에서 망설이는 마음과 미완의 작별을 담담히 그려냅니다. 멜로디와 반주는 팝 록 / 어덜트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감성을 지니고 있고, 비교적 절제된 연주 속에서 조용필 님의 음성과 감정이 중심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조용필 노래는?



조용필 정의 마음 노래 가사
흘러가는 저 구름은
정의 마음 일까요
지나가는 저 바람도
정의 마음 일까요
우연한 만남속에
가슴엔 꽃 피었고
짧았던 순간들을
슬픔으로 노래하네
쓴 웃음 지우며
별을 보고 한숨을
돌아서는 모습에
주저앉아 눈물을
불러본다 외쳐본다
그냥 그렇게
이별의 인사도 못한채
그냥 그렇게
저 하늘에 저 달빛은
정의 마음 일까요
파도치는 저 물결도
정의 마음 일까요
너와 나 만남속에
사랑은 꽃 피었고
뜨거운 입김으로
슬픔을 노래하네
쓴 웃음 지우며
별을 보고 한숨을
돌아서는 모습에
주저앉아 눈물을
불러본다 외쳐본다
그냥 그렇게
이별의 인사도 못한채
그냥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