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조 천상화 곡 정보
2005년 10월 20일 발매한 조항조 정규 수록곡 ‘천상화’
작사, 작곡 : 박태일
천상화는 조항조가 부른 트로트 곡으로, 인생의 허무함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작품입니다. 박태일 작사·작곡의 이 곡은 지나온 세월과 이루지 못한 사랑, 삶의 덧없음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가사 속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세월 속에 묻혀 가는 인생의 방황”이라는 구절은 듣는 이로 하여금 삶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어지는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은 인간의 아쉬움과 그리움을 진솔하게 전달합니다. 박태일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조항조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만나 곡의 애절함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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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천상화 노래 가사
돌아보면 아름답지만
가다보면 허무한 것이
세월 속에 묻혀가는
인생이 아니더냐
가져갈 수 없는 행복
가져갈 수 없는 사랑
허무한 꿈
채우려는 채우려는
내 청춘의 빈 잔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내 인생의 마지막 종점
눈앞에 보이는데
흘러가는 저 세월을
잡을 수가 없더라
다시 필 수 없는 인생
다시 필 수 없는 청춘
허무한 꿈
잡으려는 잡으려는
젊은 날의 욕망이여
인생은 인생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상화야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
아름답게 살다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