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현미 잠깐만 곡 정보
1992년 발매한 주현미 노래 ‘잠깐만’
작사 : 이호섭
작곡 : 김영광
주현미의 대표곡 ‘잠깐만’은 1990년 7월 발매된 앨범 ‘90 주현미’에 수록된 곡으로, 1980~90년대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던 시기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이 곡은 당시 주현미 특유의 구성지고 애절한 창법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그녀의 대표 히트곡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작사에 이호섭, 작곡에 김영광이 참여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광은 당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로, 이 곡에서도 대중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흐름을 잘 살려냈습니다. 또한 비교적 단순하면서도 반복적인 구조를 통해 감정을 점층적으로 전달하는 특징이 있으며, 주현미의 깊이 있는 음색과 만나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려는 순간, 그 발걸음을 붙잡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잠깐만 잠깐만 그 발길을 다시 멈춰요”라는 표현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화자의 절박한 심정을 잘 보여주며, 동시에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 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라는 구절은 사랑의 끝마저도 품위 있게 남기고 싶은 복합적인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별의 슬픔과 체념, 그리고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애정이 교차하는 심리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주현미 노래는?



주현미 잠깐만 노래 가사
잠깐만 잠깐만 그 발길을 다시 멈춰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돌아설 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그대 나를 이리저리 스쳐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
잠깐만 잠깐만 그 마음을 다시 돌려요
이제는 내가 미워 이제는 내가 싫어
간다 간다 아주 가
만날 때 아름다운 사랑보다는
헤어질 때 아름다운 사랑이 되자
잠깐만 잠깐만 쏟아지는 그 추억을 밟고 가지마
불러도 대답은 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