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성 가지마 곡 정보
2017년 발매한 진성 싱글 타이틀곡 ‘가지마’
작사 : 진성
작곡 : 김도일
가지마는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진성 님이 2017년 2월 10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입니다. 이 곡은 발표 당시부터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여러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과 공연에서도 자주 선곡될 정도로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진성 님의 폭발적인 고음과 절절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곡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진성 님 본인이 직접 담당하셨고, 작곡은 트로트 작곡가 김도일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진성 님은 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지난 날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고자 했다고 여러 자료에서 소개되었으며, 김도일 작곡가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정서가 잘 어우러져 트로트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가사는 제목 그대로 “가지마”라는 간절한 호소를 반복하며, 사랑하는 이에게 떠나지 말아 달라는 심정을 담아냅니다. 도입부의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이라는 구절은 청춘이라는 시간과 관계가 빠르게 흘러가는 것을 동아줄에 비유하면서도, 결국 아무리 붙잡으려 해도 돌아오지 않는 사랑의 현실을 표현합니다. 이어지는 “미련만 한숨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이라는 표현은 사랑을 놓지 못하는 마음과 동시에 미련 속에서 살아가는 진심 어린 바람이 노랫말 속에 녹아 있습니다.
중반부의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라는 구절에서는 화자가 과거를 되돌아보는 내면의 목소리가 등장합니다. 여기서 눈물과 빗물을 동일시한 표현은 겉으로 드러나는 감정과 내면의 슬픔이 하나로 이어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며, 지난 삶에 대한 후회와 사랑에 대한 진심 어린 성찰이 함께 나타납니다. 또한 후회가 없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이라는 솔직한 고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사랑과 상실의 복잡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라고 되풀이되며, 화자가 자신의 삶 전체를 사랑 하나에 걸고 살아가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여기서 단순히 상대에게 머물러 달라는 애원뿐 아니라, 사랑 자체가 화자의 삶의 이유이자 원동력임을 보여 줍니다. 이러한 감정의 흐름은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서, 사랑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는 인간의 본질적 감정을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진성 노래는?



진성 가지마 노래 가사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가지 마 가지 마
동아줄로도 못 잡는 청춘
미련 만 한숨 만
제발 남지 않는 삶이 되길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
눈물방울 빗물로 여기면서
살아왔던 날들이
후회 한 점 없다면 그건 거짓말
그저 오로지 사랑 하나만을 위해
나 살리라 오늘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