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애 조율 곡 정보
1992년 발매한 한영애의 노래 ‘조율’
작사, 작곡 : 한돌
가수 한영애 님이 부른 ‘조율’은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깊은 울림을 남긴 대표적인 명곡으로, 사회와 인간 내면에 대한 성찰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곡은 1992년에 발표된 3집 앨범 ‘한영애 1992’에 수록되며 처음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발표 이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시대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와 작곡은 포크 음악가 한돌 님이 맡으셨습니다. 한돌 님은 서정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내는 음악으로 잘 알려진 인물로, ‘조율’에서도 인간과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음악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담당함으로써 가사와 멜로디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곡 전반에 걸쳐 일관된 메시지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랫말은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본질을 잃어버린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조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자연의 질서와 인간 사회를 대비시키는 표현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되묻고 있으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와 같은 구절은 변화와 각성을 촉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사는 개인적인 감정을 넘어 공동체와 시대를 향한 메시지로 확장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사유를 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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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애 조율 노래 가사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