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필 대전 블루스 곡 정보
1980년 조용필 수록곡 ‘대전 블루스’
작사 : 최치수
작곡 : 김부해
「대전 블루스」는 1956년 안정애 님이 처음 발표한 노래로, 시간이 흐르면서 제목이 “대전 부르스”로도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노래는 대전역을 출발하는 새벽열차라는 이미지를 배경 삼아,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블루스 감성으로 풀어낸 가요 클래식입니다. 원곡은 최치수 님이 작사하고, 김부해 님이 작곡한 작품입니다. 조용필 님께서는 본 곡을 자신의 1집 앨범 등에 리메이크하여 부르신 바 있습니다. 가사에는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과 같은 구절이 등장하며, 조용한 밤 깊은 고요 속에서 혼자 남아 울부짖는 심경이 드러납니다. 멜로디는 블루스 리듬을 품고 있으면서도 우리 가요의 정서를 잃지 않는 조화로운 구성이며, 조용필 버전에서는 감성이 더 깊게 표현되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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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대전 블루스 노래 가사
잘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