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친구 이분의일 1/2 곡 정보
2017년 발매한 여자친구의 노래 ‘이분의일 1/2’
작사, 작곡 : imsuho, 용배
이분의일 1/2 (ONE-HALF)는 여자친구가 2017년 8월 1일 발표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과 그 리패키지 앨범 Rainbow의 수록곡으로, 앨범 전체의 풍부한 음악 색깔 속에서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낸 대표적인 트랙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자신의 반쪽으로 표현한 곡으로, 로맨틱하고 상냥한 감성이 돋보입니다. 이 곡의 작사·작곡·편곡은 여자친구의 대표적인 프로듀서진인 이기(Iggy)님과 서용배(Seo Yong-bae)님이 공동으로 맡으셨습니다. 두 분은 여자친구의 여러 주요 곡에서도 함께 작업하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형성해 온 작곡진으로, 이 곡에서도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멜로디 라인과 세련된 편곡을 완성했습니다. 이분의일 1/2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 하프 템포 리듬, 그리고 청순하면서도 생기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팝 곡입니다. 브라스와 멤버들의 맑은 음색이 만나 듣는 이에게 신선하고 사랑에 빠져드는 설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반복되는 후크 멜로디는 여름의 청량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사에서는 만난 순간부터 상대에게 이끌리는 감정이 진솔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주친 순간 힘이 풀려… 찾던 이분의 일인가 봐”처럼, 화자는 상대를 만나고 난 뒤 자신이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했음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반쪽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립니다. 특히 “우린 서로의 이분의 일이야… 알면 더 알수록 닮아 있나 봐”라는 구절은 서로 서로에게 닮아가고, 하나로 이어져 가는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 곡은 단순한 사랑 노래를 넘어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스며들며 닮아 가는 과정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수줍기만 했던 감정이 시간이 흐르며 자연스럽게 서로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점이 이 곡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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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이분의일 1/2 노래 가사
마주친 순간 힘이 풀려
아이처럼 말도 못하게 되고
뭔가 빠져나간 것 같아
어떡해 머리가 핑 돌아
찾던 이분의 일인가 봐
생각만 해도 웃음 짓고 멍하게 돼
어른이 된 느낌 내가 아닌 느낌
비밀스럽게 스르르
나도 모르던 내 반쪽 때문에
너에게로 끌려 가고 있나 봐
안 봐도 우린 서로의 이분의 일이야
그런가 봐
네가 가져간 내 반쪽 때문에
알면 더 알수록 닮아있나 봐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에
하나가 되어 가나 봐
서로 끌어 당기는 걸까
너도 나와 똑같은 기분일 걸
뭔가 설명할 수 없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아
너의 반이 아니었나 봐
24시간 전부가 다 좋았나 봐
나누려고 해도 나눌 수가 없어
자연스럽게 스르르
나도 모르던 내 반쪽 때문에
너에게로 끌려 가고 있나 봐
안 봐도 우린 서로의 이분의 일이야
그런가 봐
네가 가져간 내 반쪽 때문에
알면 더 알수록 닮아있나 봐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에
하나가 되어 가나 봐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걸
내 맘 우리 둘
너의 맘 나의 맘 반쪽이 모여
하나가 되기를 바래왔는걸
안 봐도 우린 서로의 이분의 일이야
그런가 봐
네가 가져간 내 반쪽 때문에
알면 더 알수록 닮아있나 봐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에
하나가 되어 가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