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 바랑 곡 정보
2024년 발매한 김희재의 노래 ‘바랑’
작사 : 신유진, 정인
작곡 : 임강현
바랑은 트로트·발라드 가수 김희재 님이 2024년 발표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에 수록된 곡으로, 발매 이후 감성적인 음악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이 노래는 작사 신유진 님과 정인 님, 작곡과 편곡은 임강현 님이 맡았으며, 우희성 님도 편곡에 참여해 완성되었습니다. 김희재 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깊이 있는 감정선을 전달하는 작품입니다. ‘바랑’은 서정적인 발라드 기반에 전통적인 음악적 요소가 일부 느껴지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피아노와 현악기 계열의 반주가 중심이 되어 잔잔한 분위기를 만들며, 김희재 님의 목소리는 곡 전체를 감싸듯 흐릅니다. 특히 노랫말과 멜로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삶의 여정과 감정을 곱씹게 합니다. 가사에서는 인생의 여정을 떠나는 사람의 마음과 그 속에 담긴 위로와 여유가 주요 주제로 나타납니다. 화자는 “산 넘어 넘어가시려오, 강 건너 건너가시려오”처럼 길 위를 걷는 모습을 묘사하며 긴 여정 속 삶의 고단함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노래합니다. 이 구절은 단순한 풍경 묘사를 넘어, 삶의 여정과 그 속에서 마주하는 기쁨과 슬픔, 피로와 보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후렴에서는 “약주 한잔하고, 세상 구경하고, 어허허 잘 가시게”와 같은 말들이 반복됩니다. 여기서 ‘약주 한잔’은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쉬어가는 한 순간을 의미하며, “세상 구경”이라는 표현은 삶의 넓은 경험과 만남을 즐기려는 태도를 담고 있습니다. “어허허 잘 가시게”는 곡 전반의 정서를 정리하는 듯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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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바랑 노래 가사 듣기
산 넘어 넘어가시려오
강 건너 건너가시려오
새소리 물소리
바랑에 넣어 가시오
멀고 먼 고행길에
바람 한 톨 없거든
갓바위에 걸터앉아
땀이라도 닦고 가시게
(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약주 한잔하고 (어기야)
세상 구경하고 (어기야)
어허허 잘 가시게
(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멀고 먼 고행길에
바람 한 톨 없거든
갓바위에 걸터앉아
땀이라도 닦고 가시게
(어기야 어기야 어기야)
약주 한잔하고 (어기야)
세상 구경하고 (어기야)
어허허 잘 가시게
어허허 잘 가시게
(어기야 어기야 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