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곡 정보
2009년 발매한 이승철의 노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작사 : 강은경
작곡 : 조영수
이승철 님의 곡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2009년에 발표된 발라드곡으로, 강은경 님이 작사, 조영수 님이 작곡하였으며 최원혁 님이 편곡에 참여한 작품입니다. 이 곡은 발표 당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OST로 수록되면서 대중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랑과 감사, 그리고 삶 속 감정의 복합적인 면을 섬세하게 노래한 명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노랫말은 사랑의 대상이 되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진솔하게 표현합니다.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라는 첫 구절에서는, 설령 수많은 삶을 다시 살아도 지금의 그 사랑만큼 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확신과 감사가 느껴집니다. 이 표현은 단순한 연애 감정이 아니라, 삶 전체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의 존재에 대한 깊은 존중과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부분에서는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라고 노래하며, 삶의 어려움과 고단함 가운데서도 한 사람의 존재가 위안과 안정감을 준다는 사실이 부드러운 언어로 드러납니다. 여기에는 그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는 사랑의 위로와 치유적 힘이 담겨 있어,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노랫말 후렴의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에서는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도 그 존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충만함을 느끼는 감정이 나타납니다. 화자는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데 서툴지만,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헌신을 행동과 마음속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태도를 노래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랑의 진정성과, 다가오지 못하는 거리감 속에서도 사랑은 여전히 존재한다는 미묘한 슬픔과 행복의 공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라는 구절에서는 첫사랑처럼 순수하고 떨림이 남아 있는 감정이 기억 속 한 켠에 소중하게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이 표현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던 순간이 계속해서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음을, 그리고 그 사랑이 단순한 추억이 아니라 삶을 견디게 하는 원동력임을 전달합니다. 노래 후반부에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는 사랑의 본질을 담담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는 사랑이란 소유하거나 얻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 자체가 의미이며 행복임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을 통해 화자는 상대의 미소만으로도 충분한 행복을 느끼며, 슬픈 감정마저도 감사로 받아들이는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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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노래 가사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