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곡 정보
1989년 발매한 이상우의 노래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작사 : 김성란
작곡 : 박정원
이상우의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은 1989년에 발표된 곡으로, 그의 데뷔 앨범인 이상우 1집에 수록된 작품입니다. 이 노래는 1989년 9월 발매된 음반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었으며, 당시 감성적인 발라드 흐름 속에서 주목받은 곡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데뷔 초 이상우의 부드러운 음색과 서정적인 음악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이후 그의 음악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음원 자료에서도 1989년 발표 및 1집 수록곡으로 확인됩니다.
작사는 김성란이 맡았고, 작곡은 박정원이 담당하였습니다. 두 창작자의 협업은 당시 발라드 특유의 서정성과 섬세한 감정선을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시적인 언어로 표현된 가사와 안정적인 멜로디 구조가 조화를 이루며, 사랑과 그리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공식 음원 정보에서도 작사 김성란, 작곡 박정원으로 명확히 확인되며, 이상우의 초기 대표 감성 발라드로 자리 잡은 곡입니다.
가사는 떠나간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그리워하는 화자의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옷깃이라는 표현은 마음이 흔들리는 상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기다림과 후회의 감정을 서정적으로 묘사합니다. 밤길을 걸으며 상대를 기다리는 모습이나 이슬에 젖은 꽃에 비유한 장면들은 사랑의 애틋함을 시적인 이미지로 표현해 곡 전체에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이러한 묘사는 당시 발라드 가사에서 중요한 특징이었던 감성적 서사 구조를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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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노래 가사 듣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을 걸어보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않나
내 맘은 등불이 되고 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후 알아 버린
이 사랑 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실비되어 젖어드네
옛날엔 나만을 사랑하던 사람
오늘도 다시 돌아올줄 모르고
달무리 흐르는 차가운 하늘위에
또 다시 새벽이 밝아오네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후 알아 버린
이 사랑 때문에
가슴에 내리는 뜨거운 눈물
실비되어 젖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