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너원 Beautiful(뷰티풀) 곡 정보
2017년 발매한 워너원의 노래 ‘Beautiful(뷰티풀)’
작사 : TENZO(PAPERMAKER), 키비(Kebee)
작곡 : TENZO(PAPERMAKER), 우직(Wooziq)
워너원의 Beautiful(뷰티풀)은 2017년 11월 13일 발매된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의 타이틀곡입니다. 데뷔곡 Energetic이 강렬하고 청량한 분위기였다면, Beautiful은 한층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워너원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곡으로 평가받았습니다. 미디엄 템포의 EDM 팝 발라드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애절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어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감정선을 강조한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역시 큰 화제를 모으며 워너원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텐조(Tenzo), 키비(Kebee)가 참여했으며, 작곡은 텐조와 우직(Wooziq)이 맡았습니다. 편곡은 우직이 담당해 곡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묵직한 비트를 완성했습니다. 특히 힙합 비트와 발라드 감성을 동시에 살린 구성이 특징으로, 감미로운 보컬 위에 Future Bass 스타일의 사운드를 더해 워너원의 섬세한 감정을 극대화했습니다. 당시 프로듀싱팀 텐조와타스코의 감각적인 스타일이 잘 드러난 곡으로 평가받았으며, 워너원의 보컬 표현력과 감정 전달 능력을 돋보이게 만든 노래로도 많이 언급됩니다.
가사는 지나간 시간과 소중했던 존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함께했던 순간을 당연하게 여겼던 과거를 후회하며, 이제서야 그 사람의 빈자리를 절실하게 느끼는 감정을 표현합니다. “I miss you so much”라는 반복적인 구절은 그리움과 외로움을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사랑받고 싶어 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담아내 곡의 몰입감을 높입니다. 단순한 사랑 노래라기보다는 잃어버린 관계와 추억에 대한 후회, 그리고 다시 닿고 싶은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목인 Beautiful은 단순히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넘어, 자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순간과 사람을 떠올리는 감정을 상징합니다. 노래 속 화자는 이미 지나가 버린 관계를 회상하며 그 기억 자체를 아름다운 존재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그래서 제목 역시 단순한 외모나 감탄의 표현이 아니라 추억과 감정에 대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워너원의 감성적인 보컬과 애절한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Beautiful은 청춘의 그리움과 후회를 담아낸 대표적인 감성 K-POP 곡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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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Beautiful(뷰티풀) 노래 가사
바보같이 아쉬움 많은 노래가
하늘에 닿기를
눈물 속에 밤새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
어렸어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당연한 거라 그땐 생각했었어
내게 남겨준 미소가
아직도 이 가슴속에 남아있어
솔직히 나 아직은 받는 사랑이
필요한 가봐
홀로 남은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렵고 그래
그때가 그립고 너무 보고 싶고 그래
Yeah
I miss you so much
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I miss you so much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왜 난
몰랐을까
So Beautiful Beautiful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울 너니까
아프지 마 울지 마 널 향한 노래가
들린다면 다시 돌아와
Oh 그리워 그리워
거울 속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낯설어 두려워 네가 필요해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다시 돌아와
기억은 바다처럼 넓은 창고라고
그 안에서 하루 종일 헤매도
혼자 느끼는 이 외로움마저
유일한 너의 흔적이라고
억지로 눈 감은 채 견디고 있어 오늘도
I miss you so much
이제서야 느껴 우리 공간
I miss you so much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왜 난
몰랐을까
So Beautiful Beautiful
그 누구 보다 아름다울 너니까
아프지 마 울지 마 널 향한 노래가
들린다면 다시 돌아와
Oh 그리워 그리워
거울 속에 혼자 서있는 모습이
낯설어 두려워 네가 필요해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Yeah
이렇게 너처럼 예쁜 꽃을 안고
네 앞에 다시 서고 싶어
Yeah
그 시절보다 더 멋진 모습을 하고
네 앞에 나타나고 싶어 Yeah
익숙했던 시간들을 손끝으로 그려
돌지 않는 시계처럼 제자리서 울어
반짝이던 널 천사 같은 널
아름다운 널 맘껏 안아보고 싶어
꼭 다시 보고 싶어
So Beautiful Beautiful
어디선가 울고 있진 않을까
떠나지마 가지마 사랑한단 거짓말
어떤 말이든 좋으니까
Oh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멀어지던 너의 마지막 그 말
그리워
낯설어 두려워 네가 필요해
이제야 느끼는 내가 너무 싫어
바보같이 아쉬움 많은 노래가
하늘에 닿기를
당신 향해 밤새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