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 술과 순정 곡 정보
2008년 발매한 제이의 노래 ‘술과 순정’
작사, 작곡 : 방시혁
제이 – 술과 순정은 사랑의 상처와 그리움이 깊어질 때, 결국 자신의 감정과 씨름하며 헤어나오려 애쓰는 마음을 담아낸 감성적인 R&B 발라드곡입니다. 이 곡은 제이 님이 2008년 발표한 EP 술과 순정에 수록된 대표 곡으로, 발표 이후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남기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음악입니다. 가사에서는 헤어진 사랑을 잊기 위해 술과 시간에 의지하지만, 결국 마음의 상처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현실이 중심적으로 드러납니다.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라는 표현은 술을 통해 상처를 잊으려 애쓰는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이어 “한 잔 두 잔… 너의 얼굴이 지워져가네”라는 구절에서는 시간과 술로 지워지는 듯한 사랑의 기억을 그리며 아픔이 점점 희미해지길 바라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현실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품에 안기나… 하지만 그것도 되지 않네”라는 구절에서는 상대와 헤어진 뒤 헤매는 감정이 표현됩니다. 단지 외로움만으로 관계를 메우려 해도 그 순간조차 진정한 위로가 되지 못하는 상황을 보여 주며, 사랑의 공허함을 더욱 진하게 느끼게 합니다. 이어지는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라는 반복 부분에서는 사랑의 깊은 상처와 그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흔들리는 어려움이 절절하게 전달됩니다. 후반부에서는 헤어진 뒤에도 여전히 그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이 강조됩니다. “매일 아침이면 또 후회해… 널 잊을 수 없네”라는 구절에서는 사랑의 끝에서 끝내 그리움이 남아 있는 현실을 담담하지만 진솔하게 드러냅니다. 이는 사랑이 단지 순간적인 감정이 아니라, 삶 전반을 흔드는 기억과 감정의 총체라는 느낌을 강하게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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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술과 순정 노래 가사
It’s about a broken heart
and a frustrated love
It’s my story
하지도 못하는 술에 이끌려
널 핑계 삼아 눈물을 흘려
날 비웃는 소리가 들려
하지만 내 이성의 고삐가 풀려
모르는 남자들과의 밤이 물려
하지만 또 누군가를 홀려
이런 내 모습이 싫어 이건 틀려
알면서도 또 술을 들이켜
한 잔 두 잔 쓴 잔에
너의 얼굴이 지워져가네
세 잔 네 잔 내 맘에
사랑의 상처가 잊혀져 가네
왜 난 또 난 이러나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품에 안기나
널 잊으려 하네 나를 버리네
하지만 그것도 되지 않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매일 아침이면 또 후회해
술에 쩔은 머릴 안고 나를 탓해
옷을 주워 입고
까치발을 하고
낯설은 방을 도망치듯 나와야 해
이런 내 자신을 혐오해
그리고 다시 널 떠올려 미워해
하지만 사랑해 여전히
너를 원하는
내가 한심해
하루 이틀 사흘에
잊지 못 할 만큼 넌 싸늘해
니가 왜 날 이렇게
떠나야 했니 니가 어떻게
일년 이년 지나도
난 잊지 못할 거 같아 뭐 하나도
널 잊을 수 없네 다시 아프네
영원히 아플 것만 난 같네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사랑은 아픔의 시작
슬픔의 씨앗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최면된 시각
그 어떤 욕보다도
내 맘의 상처준 건
배신 그 잘난 뒷모습에
나는 변심
우리 사랑 대신
사랑대신
지나간 어제처럼
스쳐진 바람처럼
낯선 저 사람처럼
지워진 기억 너는
Now 빛을 봐봐
사랑이 나를 울려
이렇게 망가뜨려
상처가 다시 쓸려
아파 나 아파
내 가슴 이제 돌려
너를 보낼래 흘려
하지만 눈물만 흘러
안돼 난 안돼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
제발 내게로 다시 돌아와
나를 이대로 버리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