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노사연 바램 노래 가사 듣기

노사연 바램 앨범 사진

노사연 바램 곡 정보

2014년 발매한 노사연 노래 ‘바램’

작사, 작곡 : 김종환

가수 노사연 님이 부르신 곡 바램2014년 11월 27일에 디지털 싱글로 먼저 발표된 후, 2015년 5월에 발매된 정규 9집 앨범 《바램》의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 곡은 발표 직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공감을 얻으며 유튜브 조회 수 수백만 건을 기록하는 등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곡입니다.

바램의 작사와 작곡은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수로도 잘 알려진 김종환 님이 모두 맡았습니다. 김종환 님은 과거에도 많은 발라드 명곡을 남긴 음악인이며, 이번 곡에서도 삶의 감정과 여운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자 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삶의 무게와 외로움, 그리고 마음 깊은 곳에서 바라게 되는 따뜻한 한마디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사에서는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프다”는 표현으로 바쁜 일상과 삶의 책임감이 주는 피로감을 솔직하게 드러냅니다. 이는 많은 사람이 겪는 삶의 무게가 어떻게 우리 마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어지는 구절에서는 “평생 바쁘게 살아왔다”는 고백처럼, 지나온 세월 속에서 쌓인 시간과 체력적 부담을 언급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단순히 누군가가 “조금만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하는 소망은 누구나 품을 수 있는 작은 바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렴에서는 “큰 것이 아니고 아주 작은 한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며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준다면”이라는 구절이 등장합니다. 이 부분은 진정한 위로와 사랑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진심어린 한마디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비록 삶이 힘들고 길이 멀게 느껴지더라도, 진심 어린 사랑의 말 한마디는 메말랐던 마음을 꽃길처럼 느끼게 해 줄 수 있다는 희망적인 관점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것”이라는 표현은 나이 듦을 부정적인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경험과 성숙함으로 이해하게 합니다. 이는 곡 전체가 단순한 애절함을 넘어, 삶의 여정과 함께하는 사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잘 보여 줍니다.

함께 들으면 좋은 노사연 노래는?

노사연 사랑 노래 가사 듣기
노사연 아무라도 노래 가사 듣기
노사연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래 가사 듣기

노사연 바램 노래 가사

내 손에 잡은 것이 많아서
손이 아픕니다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 몸을 아프게 하고
매일 해결해야 하는 일 때문에
내 시간도 없이 살다가
평생 바쁘게 걸어 왔으니
다리도 아픕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 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 준다면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한복판에
덩그러니 혼자 있진 않겠죠
큰 것도 아니고 아주 작은 한 마디
지친 나를 안아 주면서
사 랑 한 다
정말 사랑 한다는
그 말을 해 준다면
나는 사막을 걷는다 해도
꽃길이라 생각 할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저 높은 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