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방신기 Love In The Ice(러브인더아이스) 곡 정보
2008년 발매한 동방신기의 노래 ‘Love In The Ice(러브인더아이스)’
작사 : 최강창민 (MAX CHANGMIN)
작곡 : Daisuke Suzuki
2008년에 국내 정규 4집 MIROTIC에 수록된 동방신기의 Love In The Ice(러브인더아이스)는 팬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발라드곡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명곡입니다. 원래는 일본 싱글로 먼저 발표된 곡이었지만, 이후 한국어 버전이 공개되면서 더욱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퍼포먼스 중심의 활동곡과 달리 이 곡은 멤버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을 중심으로 완성된 발라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고조되는 감정선과 웅장한 화음은 동방신기의 뛰어난 보컬 역량을 극대화하며 많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공연과 콘서트에서도 자주 불리며 동방신기의 대표 발라드로 자리 잡았고, 지금까지도 K-POP 남성 그룹 발라드의 기준처럼 언급되는 곡입니다
.
이 곡의 한국어 버전 작사는 최강창민이 맡았으며, 작곡은 일본 작곡가 스즈키 다이스케가 담당했습니다. 편곡에는 스즈키 다이스케와 유아 사이토가 참여해 곡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차가운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단순한 발라드 구조가 아니라 피아노와 스트링 중심의 섬세한 전개, 그리고 후반부의 드라마틱한 고음 파트가 어우러져 강한 몰입감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멤버 각각의 음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화음 구성이 돋보이며, 동방신기의 음악적 완성도를 대표하는 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사에는 깊은 상처와 외로움 속에 갇혀 있는 상대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차갑게 얼어붙은 마음과 눈물, 어두운 밤하늘 같은 표현들은 사랑으로 인해 상처받은 감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그 속에서도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특히 사랑을 통해 상처가 조금씩 녹아내리는 과정을 눈과 얼음의 이미지로 표현해 곡의 분위기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이별 감성이 아니라, 상대의 아픔까지 함께 안아주고 싶어 하는 깊은 사랑의 감정이 중심이 되는 곡입니다.
제목인 Love In The Ice(러브인더아이스)는 얼음 속의 사랑이라는 뜻으로, 차갑고 얼어붙은 마음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얼음은 상처와 외로움, 두려움을 상징하고 그 안의 사랑은 희망과 위로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곡은 차가운 현실 속에서도 진심 어린 사랑이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동방신기의 섬세한 감성과 압도적인 보컬이 가장 아름답게 드러난 대표적인 발라드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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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Love In The Ice(러브인더아이스) 노래 가사
식어버린 작은 손
차갑게 떨리는 입술
아무 일도 없었다고
고개 숙인 체
누군가를 추억하는
네 모습 두려운 거니
입안에서 맴도는 말
애써 삼키며
외면했었던 뒷모습이
새하얀 눈처럼 조금씩 녹아내려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시려오는 가슴이라도
흘러내린 눈물의 끝에는
흐려져가던 빛 줄기가
어둠 속을 환하게 비추고
이 시간에 스며들어
숨이 멎을 벅찬 가슴에
뜨거운 체온을 서로 느낄수 있어
누구라도 안고 있는
상처와 깊은 한숨들
끌어안아 줄 수 있는
그 공간을 찾고 있어
나 단 한 사람 그대에게만
속삭이는 설레임에 눈이 부신
그 날의 세상이 되어 곁에 있을 테니
세상 끝에 홀로 (My heart)
남겨졌다고 혼자였다고 (Don’t be afraid)
아주 오래도록 (Let U know my love)
내가 지켜낼 (You know)
사랑이니까 (Let U know my love)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