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숨 곡 정보
2016년 발매한 박효신의 노래 ‘숨’
작사 : 박효신, 김이나
작곡 : 박효신, 정재일
박효신 숨은 2016년 발표된 정규 7집 I am A Dreamer의 선공개곡으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새 앨범의 시작을 알린 작품입니다.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그리고 박효신의 깊이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 어린 감정 전달에 집중한 곡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대표적인 힐링 발라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곡은 박효신이 직접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작사가 김이나와 음악가 정재일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박효신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노랫말을 완성했고, 정재일은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사운드를 더해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세 사람의 조화로운 협업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를 탄생시켰으며, 박효신이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사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지쳐가는 사람들에게 잠시 멈춰 자신의 숨을 돌아보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합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상처와 불안, 외로움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다시 숨을 쉬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담담하게 노래합니다. 자신의 꿈을 잃지 말고 오늘을 견뎌내자는 메시지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특정한 이별이나 사랑이 아닌 삶 자체를 향한 응원과 공감이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제목인 숨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호흡을 의미하는 동시에, 지친 마음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쉼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숨처럼 희망과 꿈 역시 삶을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박효신은 이 노래를 통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괜찮다는 위로와 다시 살아갈 용기를 전하고 있으며, 숨은 단순한 발라드를 넘어 삶의 가치와 희망을 노래하는 대표적인 힐링 명곡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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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숨 노래 가사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남들과는 조금은 다른 모양 속에
나 홀로 잠들어
다시 오는 아침에
눈을 뜨면 웃고프다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내 작은 가슴이 숨을 쉰다
끝도 없이 먼 하늘
날아가는 새처럼
뒤돌아 보지 않을래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힘없이 멈춰있던
세상에 비가 내리고
다시 자라난 오늘
그 하루를 살아
오늘 같은 밤
이대로 머물러도 될 꿈이라면
바랄 수 없는걸 바라도 된다면
두렵지 않다면 너처럼
오늘 같은 날
마른 줄 알았던
오래된 눈물이 흐르면
잠들지 않는
이 어린 가슴이 숨을 쉰다
고단했던 내 하루가 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