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식 상아의 노래 곡 정보
1972년 발매한 송창식의 노래 ‘상아의 노래’
작사 : 채풍
작곡 : 김희갑
“상아의 노래”는 1972년, 송창식 님이 발표하신 앨범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에 수록된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의 작사자는 채풍 님이며, 작곡과 편곡은 김희갑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노랫말은 “바람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로 시작하여, 과거의 상처와 그리움 속에서 외로움을 견디는 한 여인의 쓸쓸한 심경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이라는 가사는,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슬픔과 후회, 그리고 그리움의 깊이를 절제된 언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악은 과장됨 없이 절제된 포크 풍에 가까우며, 기타 반주와 송창식 님의 허스키하면서도 서정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 마치 조용한 밤바람 속을 떠도는 듯한 — 쓸쓸하면서도 애잔한 정서를 전합니다. 많은 이들이 ‘사랑의 상실’, ‘그리움’, ‘외로움’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이 곡을 통해 느꼈을 것이며, 그 울림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합니다. 여러 매체에서도 “우수가 강조되는 앞소절과 애달픔이 짙은 중간, 절제된 듯한 절정, 그리고 다시 우수로 빠져드는 흐름”이 이 곡의 매력이라고 평가합니다. 또한 “상아”라는 단어는 이 노래 속에서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젊고 어여쁜 과부 혹은 슬픔을 간직한 여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는 설명도 전해지는데, 이를 통해 단순한 연인의 부재가 아니라 — 인생의 쓸쓸함 혹은 사회적 아픔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해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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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상아의 노래 가사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