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 일소일소 일노일노 곡 정보
2014년 발매한 신유의 노래 ‘일소일소 일노일노’
작사 : 이경미
작곡 : 신웅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는 2014년 3월 발표된 신유 골든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 인생의 철학을 담아낸 정통 트로트입니다. 당시 신유는 시계바늘, 잠자는 공주, 꽃물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이 곡 역시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세련된 창법이 돋보이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제목부터 독특한 한자 표현을 사용해 강한 인상을 남겼고, 단순한 사랑 노래가 아닌 삶을 대하는 태도를 유쾌하게 풀어낸 점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신나는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 덕분에 행사와 방송 무대에서도 자주 불리며 신유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곡은 이경미가 작사를 맡았고, 작곡은 신유의 아버지이자 가수 겸 작곡가인 신웅이 담당했습니다. 편곡에는 송태호와 정경천, 조윤섭 등이 참여해 전통 트로트 감성과 현대적인 리듬을 자연스럽게 조화시켰습니다. 특히 신웅 특유의 대중적인 멜로디 감각이 잘 살아 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구성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신유의 젠틀하고 감미로운 보컬이 더해져 무겁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부드러운 창법 안에 인생의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점이 이 노래의 가장 큰 매력으로 평가됩니다.
가사에서는 힘들고 복잡한 세상살이 속에서도 가능하면 웃으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웃다가도 한 세상이고 울다가도 한 세상”이라는 표현은 결국 인생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고 현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는 내용이 반복되며, 현실적인 위로와 공감을 전달합니다. 지나치게 무겁거나 슬픈 방식이 아니라 밝고 유쾌한 분위기로 삶의 진리를 풀어냈기 때문에, 듣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소일소 일노일노라는 제목은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어진다”라는 뜻의 한자성어입니다. 이 노래는 바로 그 의미처럼 화와 욕심보다는 웃음과 여유를 선택하며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히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과 행복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곡은 신나는 트로트 멜로디 속에서도 삶의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함께 전하는 의미 있는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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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 일소일소 일노일노 노래 가사
세상사 스무고개
길 좋은 날만 있을까
이왕이라면 웃으며 살자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인생사 구비 구비 길
힘든 날만 있을까
마음하나를 내려 놓는게
말처럼 쉽지 않아도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
일소일소 일노일노
얼굴마다 쓰여져
감출수가 없는데
한치의 앞날
모르는 것이 인생인 것을
그게 바로 인생인 것을
웃다가도 한세상이고
울다가도 한세상인데
욕심 내봐야 소용 없잖아
가지고 갈 것 하나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