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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낭주골 처녀 노래 가사 듣기

이미자 낭주골 처녀 노래 가사 듣기

이미자 낭주골 처녀 앨범 사진

이미자 낭주골 처녀 곡 정보

1973년 발매한 이미자의 ‘낭주골 처녀’

작사 : 전순남
작곡 : 박춘석

이 곡은 작사에 전순남 님이, 작곡에 박춘석 님이 각각 참여하셨습니다. 발매일은 1972년 9월 20일이며, 당시 지구레코드사에서 음반으로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낭주골 처녀”는 전라남도 영암 지역의 옛 지명 ‘낭주(朗州)’를 배경으로, 고향을 떠난 연인을 기다리는 처녀의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정감 있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가사 초반부에서는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라는 표현이 등장해, 고향 산천과 자연 풍경이 사랑과 기다림의 감정과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어지는 후렴부에는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하시겠지” 라는 구절이 반복되어, 떠나간 연인이 고향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과 그리움이 대비되는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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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낭주골 처녀 노래 가사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금위로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남주골 처녀
너울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 환향 하시겠지
저 소등 범 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영광리 나룻 배로 오실 손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남주골 처녀
너울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