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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삼수갑산 비둘기 노래 가사 듣기

문희옥 삼수갑산 비둘기 앨범 사진

문희옥 삼수갑산 비둘기 곡 정보

1987년 발매한 문희옥의 ‘삼수갑산 비둘기’

작사 : 이호섭
작곡 : 안치행

문희옥의 노래 ‘삼수갑산 비둘기’는 1987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사투리 특유의 정서와 향토적인 분위기를 살린 트로트 곡입니다. 이 곡은 1987년 발표된 앨범에 수록되었으며, 작사는 이호섭, 작곡은 안치행이 맡아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당시 문희옥의 초기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지역적 색채를 살린 독특한 표현 방식과 구성진 창법이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강원도 방언을 활용하여 자연 풍경과 그리움의 정서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수갑산을 가고 싶은 둥”, “달빛 아래 고라니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과 같은 표현은 한적한 산골 풍경을 그리며, 자연 속에서 느껴지는 평온함과 동시에 마음속 그리움을 담아냅니다. 특히 “기약 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번 만나 보고 싶슴메”라는 구절은 떠나간 사랑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고향과 사람에 대한 향수를 함께 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 속 배경과 사투리 표현은 화자의 감정을 더욱 진솔하게 전달하며, 떠나간 임을 향한 그리움과 기다림이 중심 정서를 이룹니다. 또한 반복되는 구절은 그리움의 깊이를 강조하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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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옥 삼수갑산 비둘기 노래 가사

삼수갑산을 가보셨습둥 연화산을 가보셨습둥
달빛 아래 고라니가 한가로이 꼴을 뜯는 곳
삼수갑산에
청난골에 보름달이 휘영청 밝아오면
첫사랑의 아픈 가슴은 에미나이래
애간장만 다 녹습매 애간장만 다 녹습매

삼수갑산을 가보셨습둥 연화산을 가보셨습둥
달빛 아래 고사목이 풍상을 달래주는 곳
삼수갑산에
장다리꽃 감자꽃 지천에 넘칠 때면
기약없이 떠나버린 우리 님 얼굴
한번 만나 보고 싶습매 서로 만나 보고 싶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