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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가버린 사랑 노래 가사 듣기

태진아 가버린 사랑 앨범 사진

태진아 가버린 사랑 곡 정보

1995년 발매한 태진아의 가버린 사랑

작사 : 고운산
작곡 : 최영섭

태진아 님의 ‘가버린 사랑’은 1994년 발표된 곡으로, 한국 트로트 음악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이별 노래입니다. 이 곡은 원래 여러 가수에 의해 불렸던 작품이지만, 태진아 님이 부르면서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졌고 그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표 당시부터 애절한 멜로디와 깊은 감정 표현으로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이후 다양한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꾸준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는 고운산 님, 작곡은 최영섭 님이 맡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두 창작자는 전통 트로트의 정서를 잘 살리는 작품을 만들어 온 인물들로, 이 곡에서도 한국적인 정과 이별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습니다. 특히 단순한 이별 이야기를 넘어, 사랑과 정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을 노랫말로 풀어낸 점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작사·작곡의 조합은 태진아 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가사를 살펴보면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이라는 구절로 시작하여, 평생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던 사랑이 무너진 상황을 보여 줍니다. 이어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라는 표현에서는 떠나간 연인을 향한 원망과 허탈함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이 부분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라, 깊이 믿었던 관계가 깨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구절로 해석됩니다.

또한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라는 가사는 이 곡의 핵심 정서를 잘 보여 줍니다. 여기서 ‘정’은 한국적 정서를 대표하는 개념으로, 단순한 사랑 이상의 유대와 기억을 의미합니다. 화자는 상대가 떠날 것이라면 그 정마저 모두 가져가 달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남겨진 감정 때문에 더욱 괴로워하는 심리가 담겨 있습니다. 이어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라는 구절은, 이별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는지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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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가버린 사랑 노래 가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 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