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윤 가리랑 곡 정보
2025년 4월 25일 발매한 홍지윤 싱글 타이틀 곡 ‘가리랑’
작사, 작곡 : 윤명선
가수 홍지윤의 곡 가리랑은 2025년 4월 25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로, 국악과 트로트를 결합한 이른바 ‘국악 트로트’ 장르의 작품입니다. 이 곡은 유명 작곡가 윤명선이 작사와 작곡을 모두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전통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국악을 전공한 홍지윤의 강점이 잘 드러나는 곡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구성진 창법이 어우러져 발표 당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떠나가는 임을 향한 원망과 그리움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가라구 가라 떠나라 떠나”와 같은 직설적인 표현은 이별의 상황을 강하게 드러내며, 동시에 “나만 두고 떠난 임아”라는 구절에서는 버림받은 슬픔과 허탈함이 함께 묻어납니다. 또한 사랑할 때와 이별할 때의 태도가 달라진 상대를 향한 서운함이 담겨 있어, 단순한 이별을 넘어 인간적인 감정의 변화까지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전통 민요 ‘아리랑’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리랑’이라는 제목 자체가 ‘아리랑’을 연상시키며, 이별과 한, 그리고 체념의 감정을 흥겨운 리듬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화자는 떠나는 이를 붙잡기보다는 체념하듯 보내면서도, 그 속에 담긴 서러움과 미련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한국적인 정서인 ‘한’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현대적인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어 더욱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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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 가리랑 노래 가사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가라구가라 떠나라떠나
날 버리고 가는 임아
나만 두고 떠난 임아
무정한 임아
가라구가라 떠나라떠나
사랑할 땐 천하장사
이별할 땐 줄행랑이더냐
비겁한 임아
청사초롱 불 밝혀라
벌과 나비 날아든다
꽃님 달님 활짝 피면
꿀을 따서 놀아보세 (놀아보세)
가라구가라 (가라구가라)
떠나라떠나 (떠나라떠나)
일년 삼백 육십 오일
낮이나 밤이나 흥이로구나
얼싸 좋다 지화자 좋다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가라구가라 (우후 우후)
떠나라떠나 (우후 우후)
긴긴밤은 홀로 빈방
오늘 밤도 독수공방
외로운 임아
청사초롱 불 밝혀라
벌과 나비 날아든다
꽃님 달님 활짝 피면
꿀을 따서 놀아보세
오늘 지나면 내일 오고
옛 임 떠나면 새 임 오고
백발 청춘도 청춘이라
아니 놀진 못하리라
가라구가라 (가라구가라 – 우후 우후)
떠나라떠나 (떠나라떠나 – 우후 우후)
일년 삼백 육십 오일
낮이나 밤이나 흥이로구나
얼싸 좋다 지화자 좋다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가리랑 가리랑 가리랑랑
사랑 찾아 임을 찾아
가리가리 랑랑
얼싸 좋다 지화자 좋다 (가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