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곡 정보
2015년 8월 12일 발매한 조항조 미니 타이틀곡 ‘사랑이 밥이더냐’
작사 : 정기수, 심양구
작곡 : 정기수
가수 조항조 님의 ‘사랑이 밥이더냐’는 2015년 8월 12일 발매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발표 당시 많은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입니다. 이 곡은 전통적인 트로트 감성에 현대적인 현실 인식을 더한 노래로, 사랑과 인생에 대한 솔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중장년층뿐 아니라 다양한 세대에게 폭넓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직설적인 제목과 메시지가 강한 인상을 남기며 조항조 님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곡의 작사는 정기수 님과 심양구 님이 공동으로 맡으셨고, 작곡은 정기수 님이 담당하였습니다. 작사와 작곡을 함께 맡은 정기수 님의 음악적 색깔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현실적인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곡의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쉽게 기억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특징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노랫말은 “사랑이 밥이더냐”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랑만으로는 삶을 유지할 수 없다는 현실적인 인식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의 소중함을 부정하기보다는, 인생 속에서 사랑이 차지하는 위치와 그 한계를 동시에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입니다. 반복적인 질문 형식의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사랑을 돌아보게 만들며,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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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 사랑이 밥이더냐 노래 가사 듣기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사랑이 밥이더냐
사랑이 돈이더냐
살만큼 살았지만
아직도 알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영원히 알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그것이 사랑이더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 사랑하고
인생은 연극이니까
조금은 알 것 같던
그 사랑도 우리의 인생도
모르고 사는 것이
차라리 속 편하지
사랑은 움직이니까
인생은 연극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