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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가사 듣기

김용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앨범 사진

김용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곡 정보

2003년 김용임 정규 수록곡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작사, 작곡 :김상길

가수 김용임의 노래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는 2002년 발매된 정규 앨범 수록곡으로, 깊은 효심과 가족애를 담은 정통 트로트 작품입니다. 이 곡은 작사가이자 작곡가인 김상길이 참여하였으며, 일부 자료에서는 작곡에 공정식이 함께 언급되기도 합니다. 당시 발표된 앨범은 전통적인 트로트 감성을 기반으로 하여 서민적인 정서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과 죄송한 마음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어머님 보고 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라는 표현처럼, 이미 떠나간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자식의 심정을 절절하게 담고 있으며, 살아생전에 다하지 못한 효도에 대한 후회가 깊게 드러납니다. 특히 병든 몸으로도 자식을 걱정하던 어머니의 모습을 회상하는 구절은 부모의 헌신을 강조하며 듣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

또한 가사 후반부에서는 “고통 없는 세상에서 자식 걱정 잊으시고 편하게 쉬세요”라는 내용처럼, 어머니의 안식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남겨진 자식의 애틋한 기도와도 같은 정서를 표현한 부분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이별의 아픔 속에서도 사랑과 감사의 감정을 동시에 전달하며, 곡 전체에 깊은 감동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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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가사

어머님 보고싶어서
꿈속에도 울었습니다
죄 많은 이 자식이
못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 깨나 자식 걱정
눈 못감고 가시던 날
하늘 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용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 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
붙잡아 두려해도
가는 것이 세월인가요
고통 없는 세상에서
자식 걱정 잊으시고
꼭 꼭 편하게 쉬세요